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월의 흔적이 묻어있는 구축 아파트를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히는 과정을 공유해 보려고 해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마포 성산시영아파트인데요. 오래된 집 특유의 어수선함과 낡은 문틀, 가구들의 색감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고 있어 고민이 많으셨던 현장이었답니다.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정돈된 느낌을 주기 위해 목공사 이후 필름 시공에 공을 들였어요. 작은 디테일 하나가 집 전체의 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그 설레는 변화의 과정을 함께 보실까요?
현관부터 세탁실 가구 도어, 문틀까지 꼼꼼하게 필름을 입히고 나니 어수선했던 분위기가 한층 차분하게 정리되었어요.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색감을 맞춘 덕분에 집안 전체에 안정감이 생겼답니다.
아직 모든 공정이 마무리된 것은 아니지만, 필름 시공만으로도 집이 새 옷을 갈아입은 듯 확 달라진 게 느껴져요. 다만,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와 소음은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때 늘 감내해야 하는 조금 아쉬운 부분인 것 같아요.
차근차근 쌓아 올린 이 세심한 마감들이 모여, 앞으로 거주하실 분께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정돈된 휴식처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댓글 6
초**사
현관 게이트 목공 후에 필름으로 마감하신 부분 진짜 센스 있으시네요! 저도 곧 리모델링 예정인데 현관 쪽 디테일 참고 많이 하고 가요.
집***무
공감해요! 현관이 집의 첫인상이라 이 부분이 제일 신경 쓰였는데 좋은 아이디어 얻어 가네요.
화***후
사진 속 복도 톤이 너무 깔끔해요. 창호 프레임이랑 벽면 색감을 세심하게 맞추신 게 보여서 그런지 라인이 정말 매끈해 보이네요.
성**민
저도 성산시영 살고 있어서 그런지 더 몰입해서 봤어요! 특히 구축 특유의 무거운 문틀 색감이 필름 시공 하나로 이렇게 정갈해질 수 있다니 정말 놀랍네요.
반셀끝
맞아요, 구축은 문틀 색감만 바꿔도 집안 전체 분위기가 확 밝아지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미***프
세탁실 도어까지 꼼꼼하게 색감을 맞추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작은 디테일 덕분에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느껴지는 집이 된 것 같아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