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아일랜드 크기랑 상판 소재 두고 일주일 넘게 갈등한 결과

홈***무

이번에 들어가는 집이 3~4년 전에 올리모델링된 곳이라 전반적으로 깔끔하긴 한데, 식탁 자리에 아일랜드를 새로 넣으려고 해요. 주방은 한샘 무드베이지고 거실 붙박이는 무드화이트라 이 톤들에 맞춰야 하는데, 여기서부터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가장 고민한 건 사이즈였어요. 1800에 700~800 정도로 갈지, 아니면 아예 2000까지 키울지 계속 망설였거든요. 커피머신이랑 그라인더를 올려둘 공간을 확보하면서도 동선이 안 꼬여야 해서 계속 치수를 재봤어요.

상판이랑 마감재 선택지도 너무 많아서 힘들더라고요. 세라믹으로 3면을 통으로 둘러서 고급스럽게 갈까 하다가, 그냥 기존 한샘 주방이랑 색상을 맞추는 게 안전하겠다 싶기도 했고요. 아니면 옆에 붙을 붙박이장 색이랑 맞추고 상판만 세라믹이나 인조대리석으로 얹을지 두고 계속 고민 중이에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베***후8/12

무드베이지면 진짜 화사하겠어요. 저는 상판 맞출 때 기존 주방이랑 톤을 맞췄는데 그게 제일 이질감 없더라고요.

홈***무8/12

맞아요. 저도 결국은 통일감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서 한샘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고 있어요.

나***저8/12

바닥이 사하라 라이트면 세라믹 상판 올렸을 때 진짜 호텔 느낌 날 것 같아요. 저도 그 조합으로 갔었거든요.

미***트8/12

아일랜드 2000은 생각보다 훨씬 커요. 동선 확보하시려면 1800이 적당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홈***무8/12

안 그래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너무 크면 주방이 답답해 보일까 봐 계속 고민되네요.

커***녀8/12

그라인더랑 머신 놓으실 거면 상판 내구성이 중요하더라고요. 세라믹이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실 거예요.

화***자8/12

붙박이장 색이랑 맞추는 것도 방법인데, 그러면 주방보다는 거실 쪽 가구 느낌이 더 강해질 것 같아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주방 글 모두 보기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