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확장 포기하고 가구 제작으로 방향 틀었어요
이번에 첫 집 장만하면서 인테리어 들어갔는데 주방 레이아웃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처음엔 확장을 생각했는데 비용 부담이 꽤 크더라고요. 결국 확장은 포기하고 상하부장이랑 냉장고장만 새로 짜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어요.
기존 ㄱ자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길이를 한 20~30cm 정도만 늘릴까 고민했거든요. 그러면 식탁 1600mm 사이즈가 딱 들어갈 것 같더라고요. 큰 변화 없이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이라 생각했어요.
근데 또 욕심이 생겨서 긴 일자형으로 바꾸고 끝에 홈바를 넣는 안도 세워봤어요. 거실 쪽을 바라보게 할지 아니면 가구 방향이랑 맞출지가 관건이었는데, 식탁은 반대편 벽으로 밀어내면 공간이 훨씬 깔끔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첫 공사라 시행착오 겪기 싫어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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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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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일자형에 홈바 조합이면 개방감이 진짜 좋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는데 거실 바라보는 방향이 훨씬 넓어 보였어요.
오 정말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끌리는데 동선이 너무 길어질까 봐 걱정돼서 망설여지더라고요.
확장 안 하신 건 잘하신 선택 같아요. 구축은 확장했다가 겨울에 춥고 결로 생겨서 고생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식탁 1600mm면 생각보다 자리를 많이 차지해요. 일자형으로 가실 때 벽 쪽 공간 실측 정확하게 하셔야 할 거예요.
맞아요. 그래서 도면 그려보면서 계속 확인하고 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비슷한 구조인데 ㄱ자 유지하면서 길이만 늘려도 수납력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실용성은 그게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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