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와 그레이로 채운 차분한 일상 | 부산 정관 한진해모로 48평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구축 아파트의 변신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48평이라는 넉넉한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오래된 집 특유의 어둡고 낡은 분위기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던 가족분들의 집입니다.
전체적으로 무거운 느낌을 덜어내고, 매일 머물러도 질리지 않는 차분하고 따뜻한 콘셉트로 공간을 다시 그려냈어요. 비아이디엘 문웅집 팀장님과 함께 고민하며 완성한 이 집의 구석구석을 함께 살펴볼까요?

먼저 눈길이 머무는 곳부터 보여드릴게요. 베이지색 타일 바닥이 깔려 있어 전체적으로 온화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간이에요. 벽면은 결이 살아있는 목재 패널로 마감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공간에 입체감과 아늑함을 더해주었답니다.

가장 프라이빗한 욕실로 이동해 볼게요. 차분한 회색 계열의 타일로 바닥과 벽을 마감해 호텔 같은 정갈함을 연출했어요. 특히 실용적인 부분을 놓치지 않고 화장실 청소용 카라복시를 설치해, 앞으로의 관리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모습이 돋보입니다.
처음 입주 전에는 낡은 자재들 때문에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하셨다고 해요. 하지만 지금은 집안 곳곳에 스며든 부드러운 색감 덕분에 퇴근 후 돌아왔을 때 비로소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답니다.
다만, 전체적인 톤을 맞추다 보니 가구 선택에 있어 조금 더 과감한 포인트를 주지 못한 점이 살짝 아쉬움으로 남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클래식한 무드가 완성된 것 같아요. 소중한 가족의 웃음소리로 채워질 이 집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비아이디엘 문웅집 팀장님
턴키 · 부산시 부산진구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5
저도 정관 쪽 구축 아파트라 고민 많았는데, 이렇게 변신할 수 있다니 참고가 많이 돼요. 특히 욕실 회색 타일 톤이 정말 깔끔하고 세련됐네요.
욕실에 카라복시 설치하신 거 진짜 센스 있으신 것 같아요! 실용적인 부분까지 챙긴 게 보여서 더 부러워요. 혹시 타일 정보 알 수 있을까요?
관리 편하시라고 세심하게 챙기신 포인트예요! 구체적인 제품명은 시공 팀장님께 확인 후 안내 도와드릴게요.
베이지 타일 바닥이랑 목재 패널 조합이 진짜 고급스럽네요! 사진 보니까 분위기가 너무 아늑해서 퇴근하고 딱 쉬고 싶은 느낌이에요.
맞아요, 따뜻한 톤으로 맞춘 덕분에 휴식 공간이라는 느낌이 더 잘 살아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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