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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프 공사 끝난 지 1년, 현장 관리하면서 느낀 현실적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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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공정별로 업체 섭외해서 공사한 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처음에는 현장 소장님 따로 안 두면 비용을 훨씬 많이 아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닥쳐보니 현장에 계속 붙어 있어야 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자재 하나하나 체크해야 하고, 작업자분들 식사나 간식까지 챙기다 보니 제 본업에 집중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중간에 관리비 명목으로 비용이 더 나가는 경우도 있어서 결국 업체 마진이랑 큰 차이가 없다는 것도 나중에 알게 됐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적당한 가격에 믿음직한 업체를 찾는 게 제일 나았던 것 같아요. 차라리 공사 범위를 조절해서 예산을 맞추고, 마지막에 전체 금액을 조금씩 조정하는 게 제 일상도 지키고 정신 건강에도 좋았을 것 같네요.

댓글 5

  • 초**인

    자재 구매까지 직접 하셨던 거예요? 진짜 힘드셨겠어요.

    • 반***차

      네, 작은 소모품부터 큰 자재들까지 다 제가 신경 써야 했거든요.

  • 견***중

    저도 지금 반셀프 준비 중인데 현장 상주할 생각 하니 겁나네요.

  • 공**민

    업체랑 견적 비교할 때 팁이 정말 유용하네요. 저도 여러 군데 받아보려고요.

  • 편***고

    저도 결국 턴키로 진행했는데, 비용은 좀 더 들었어도 마음은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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