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입주 앞두고 예산 2천만원으로 부분 시공 범위 정한 과정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전체를 다 손대기보다 제가 원하는 포인트만 골라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한 업체에 통으로 맡기고 싶었는데, 예산을 2천만원 안쪽으로 잡다 보니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더라고요.
가장 먼저 신경 쓴 건 벽지였는데 거실 같은 공용부는 디아망 회크로 고급스럽게 가고 나머지는 베스띠나 개나리 프리모 정도로 섞어서 예산을 맞췄어요. 필름 작업은 주방 상하부장이랑 문, 창틀 정도만 계획해서 전체적인 톤을 맞추려고 해요.
주방 쪽 고민이 제일 많았는데 아일랜드장을 철거하고 대면형으로 바꾸면서 인덕션 위치를 옮기고 세라믹 상판으로 교체하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로봇청소기장이나 김치냉장고장 맞춤 제작도 같이 넣었고요.
여기에 알파룸 부분 철거랑 화장대 드라이기 수납함 추가 같은 구조 변경을 조금씩 섞었어요. 마지막으로 거실 조명 교체랑 벽걸이 티비 반매립 작업까지 포함해서 계획했는데, 이 정도 범위가 제 예산 안에서 구현 가능한 최선인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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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디아망 회크 진짜 예쁘더라고요. 저도 거실에만 포인트로 썼는데 확실히 일반 벽지보다 두께감이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공용부만이라도 욕심내서 디아망으로 골랐어요.
대면형 주방으로 바꾸면서 인덕션 위치 옮기시는 거면 전기 공사 범위가 생각보다 넓어질 수 있더라고요. 이 부분 견적 잘 챙겨보세요.
아 전기 쪽을 더 세밀하게 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화장대 드라이기 수납함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저도 그거 만들고 나서 화장대 위가 깨끗해져서 너무 좋더라고요.
2천만원 예산으로 이 정도 범위면 정말 알차게 짜신 것 같아요. 세라믹 상판 비용이 생각보다 높아서 고민되실 텐데 잘 결정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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