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아일랜드 무릎 공간 깊게 뺐는데 6개월 살아본 소감

키***인

주방 설계할 때 키가 큰 편이라 식사 공간 무릎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싶었어요. 보통은 20cm 정도로 잡는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최소 35cm에서 40cm까지는 빼야 편하겠다고 생각해서 가구집이랑 세라믹 업체 사장님들께 계속 요청드렸거든요.

처음엔 상판이 너무 무거워서 파손 위험이 크다고 다들 말리시더라고요. 그래도 포기 못 해서 12T 세라믹 아래에 18T 천판을 덧대고 브라켓까지 여러 개 설치해서 보강하는 방향으로 결정했어요. 너비 1000 정도만 잘라서 무릎 공간을 만들었는데, 시공 전에는 정말 깨질까 봐 조마조마했거든요.

반년 정도 실제로 사용해 보니 확실히 깊게 뺀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일반적인 사이즈로 했으면 식사할 때마다 다리가 걸려서 불편했을 텐데, 지금은 아주 쾌적해요. 보강 작업을 꼼꼼히 해서 그런지 아직까지 흔들림이나 균열 없이 튼튼하게 잘 쓰고 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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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주***중8/13

저도 키가 커서 무릎 공간 고민 중인데 브라켓 설치하면 정말 안심해도 될까요

키***인8/13

저는 천판이랑 브라켓 같이 보강해서 그런지 지금까지는 아주 안정적이에요

세***아8/13

12T에 18T 조합이면 진짜 무거웠겠어요. 시공할 때 수평 잡느라 고생 좀 하셨을 것 같아요

미***프8/13

보통 업체에서 안 된다고 하는 건 책임지기 싫어서 그런 경우가 많더라고요. 밀어붙이길 잘하셨네요

키***인8/13

맞아요. 저도 블로그에서 30cm까지 하신 분들 보고 계속 요청드렸거든요

홈***링8/13

무릎 공간 40cm면 거의 책상 수준인데 식사할 때 진짜 편하시겠어요

반***무8/13

천판 덧대는 방식은 처음 들어보는데 저도 메모해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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