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인테리어 공사할 때 홈패드 뚜껑을 열어둔 채로 작업하더라고요. 나중에 보니까 분진이 들어갔는지 기기가 고장 났길래 실장님께 말씀드렸더니 회사에서 책임지고 AS 해주겠다고 약속하셨어요.
그 말을 믿고 지난달에 잔금까지 다 처리했거든요. 소장님이 직접 AS 기사님 불러서 기판 교체까지 마쳤고 비용도 인테리어 업체에서 내기로 했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홈패드 업체 쪽에서 아직 수리비가 안 들어왔다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계속 입금이 안 되면 기기를 다시 떼어가겠다고 하는데, 업체가 배째라 식으로 나오면 내용증명이라도 보내야 할지 고민이에요.
댓글 5
반***무
잔금을 다 치르신 게 너무 아쉬워요. 보통 이런 하자 보수 비용은 잔금에서 제하고 입금하거나 끝까지 확인하고 주는 게 안전하더라고요.
홈***붕
맞아요. 실장님이 책임지겠다고 확신하시길래 믿고 보냈는데 이렇게 될 줄 몰랐어요.
구***러
기기를 떼어간다는 말까지 나왔으면 상황이 좀 심각한 것 같아요. 일단 업체에 강하게 말씀하시고 기록 남겨두시는 게 좋겠어요.
꼼***인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있었는데 결국 내용증명 보내니까 그제야 입금해주더라고요. 말로 해서 안 통하면 서류로 압박하는 게 제일 빨라요.
홈***붕
진짜 내용증명이 답일까요. 일단 내일 다시 한번 연락해보고 결정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