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교체 시 관리 편의성과 예산 사이에서 인조석, 칸스톤, 포세린 중 선택 기준이 고민입니다
반셀프로 주방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는데 상판 자재 결정 단계에서 계속 막히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상판은 오래된 인조대리석인데, 김치 국물이나 카레 같은 색소 음식을 조금만 방치해도 금방 스며들어 지워지지 않는 이염 문제가 너무 심합니다. 특히 뜨거운 냄비를 받침대 없이 잠시 올려두었다가 표면이 변색되거나 미세하게 들뜬 경험이 있어 이번에는 내구성이 정말 좋은 자재로 바꾸고 싶습니다.
나름대로 공부해서 세 가지 선택지를 추려봤습니다. 첫 번째는 가성비가 좋은 일반 인조대리석인데, 시공이 쉽고 저렴하지만 지금 겪고 있는 이염과 열 변형 문제가 반복될까 봐 걱정입니다. 두 번째는 엔지니어드 스톤인 칸스톤인데, 천연석 느낌이 나면서도 밀도가 높아 오염에 강하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인조석보다 가격대가 높고 시공 시 이음매 처리가 까다롭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고민입니다.
마지막으로 포세린 상판을 고려 중인데, 열과 스크래치에 가장 강력하고 호텔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는 점이 끌립니다. 하지만 가격 부담이 가장 크고, 혹시라도 강한 충격에 깨질 위험이 있다는 후기가 있어 망설여집니다.
저희 집은 매일 요리를 하는 환경이라 관리가 편해야 하면서도, 예산을 무작정 높이기에는 다른 공정에서도 돈 쓸 곳이 많아 고민입니다. 실사용자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셨는지, 특히 이염이나 열 변형 면에서 체감 차이가 얼마나 큰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똑같이 고민하다가 칸스톤으로 갔어요. 인조석보다는 확실히 단단하고 오염에 강해서 만족 중입니다. 다만 색상 선택 잘못하면 먼지가 더 잘 보일 수 있으니 샘플 꼭 확인하세요.
샘플 확인이 필수겠네요. 혹시 칸스톤 쓰시면서 이음매 부분이 눈에 많이 띄시나요?
포세린 진짜 예쁘긴 한데 가격이 너무 사악해요.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모서리 찍힘나면 답 없어서 저는 포기했습니다. 적당한 타협점은 칸스톤인 것 같아요.
자재 선택 시에는 사용자의 조리 습관과 예산을 먼저 설정하신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 가성비와 빠른 시공을 원하시면 인조대리석, 2. 위생과 디자인의 균형을 원하시면 엔지니어드 스톤(칸스톤), 3. 고온 조리가 많고 최상위 내구성을 원하시면 포세린 순으로 검토하시길 권장합니다. 특히 포세린은 하부장 보강 작업이 필요할 수 있으니 시공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는 그냥 인조석에 UV코팅 따로 했어요. 그렇게 하니까 이염도 훨씬 덜하고 가성비 좋게 해결한 것 같아 만족합니다.
포세린 쓰시는 분들 보면 진짜 고급스럽긴 하더라고요. 근데 관리가 편하다는 건 오염에 강하다는 뜻이지, 청소를 안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라서 결국 닦는 수고는 비슷합니다.
무조건 칸스톤 추천합니다. 인조석이랑은 표면 질감부터 달라요. 돈 좀 더 들더라도 나중에 후회 안 하시려면 중간 단계 이상으로 가세요.
동의합니다. 주방 상판은 한 번 바꾸면 10년 넘게 쓰는데 여기서 아끼면 계속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포세린은 시공 업체 숙련도에 따라 마감이 천차만별이라 업체 선정부터 다시 고민하셔야 할 거예요. 자재만큼이나 시공자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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