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교체 시 싱크볼과 인덕션 타공 범위 및 매립 콘센트 설치 순서 판단 질문
반셀프로 주방 리모델링을 진행 중인데, 상판 교체 단계에서 결정해야 할 것들이 많아 고민입니다. 현재 기존의 낡은 인조대리석 상판을 제거하고 밝은 화이트 톤의 새 상판으로 바꾸려고 계획 중입니다.
가장 고민되는 점은 타공 범위와 설치 순서입니다. 싱크볼은 기존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의 엠보 가공 제품으로 바꾸고 싶고, 인덕션도 새로 구매할 예정이라 정확한 타공 치수를 전달해야 합니다. 그런데 상판 업체에 따라 타공 비용을 따로 받는 곳이 있고, 기본 포함이라는 곳이 있어 기준이 모호하네요.
특히 매립 콘센트를 설치하고 싶은데, 이 부분을 상판 시공 전에 전기 작업을 미리 끝내놓아야 하는지 아니면 상판이 들어온 뒤에 구멍을 뚫고 설치해도 되는지 헷갈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선 배선 작업이 먼저 되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정확히 어느 시점에 전기 기사님을 불러야 상판 마감이 깔끔하게 나올까요.
현재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전기 작업을 완전히 끝내놓고 상판 업체에 타공 치수만 전달하여 한 번에 맞추는 방법, 둘째는 상판 설치 후 현장에서 타공 위치를 잡고 추가로 전기 보완 작업을 하는 방법입니다. 효율적인 순서와 주의할 점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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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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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매립 콘센트는 무조건 전선 작업이 먼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상판 들어오고 나서 구멍 뚫으려고 하면 배선 위치가 안 맞아서 고생하실 수 있어요.
아 역시 전기 작업이 우선이군요. 그러면 상판 업체에 콘센트 제품 모델명을 미리 드리고 타공 요청을 하는 게 맞겠죠?
인덕션이랑 싱크볼 타공은 보통 기본 범위 내에서 해주지만, 특수 사이즈나 개수가 많아지면 추가금이 붙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계약서 쓰실 때 타공비 포함 여부를 명확히 기재하세요.
저는 상판 교체할 때 싱크볼이랑 수전도 같이 준비해서 업체에 전달했어요. 그래야 누수 체크까지 한 번에 책임지고 해주셔서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싱크볼을 직접 구매하는 게 저렴할 것 같아서 고민했는데, 설치와 누수 책임 문제라면 업체 통해서 준비하는 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인덕션 타공 치수는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정확히 확인하시고 1mm 단위까지 전달하세요. 현장에서 대충 맞추다가 유격 생기면 정말 보기 싫습니다.
매립 콘센트 위치 잡으실 때 주방 가구 도면이랑 같이 확인하세요. 하부장 서랍 위치랑 겹치면 설치 불가능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맞아요. 특히 코너 쪽이나 서랍장 바로 위는 배선 경로 확인 필수입니다.
상판 색상을 화이트로 가신다면 오염에 강한 소재인지 꼭 확인해보세요. 캔디화이트 계열이 예쁘긴 한데 관리가 중요하더라고요.
싱크볼 사이즈를 키우시면 하부장 보강 작업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기존 장보다 큰 제품을 쓰시는 거라면 업체에 미리 말씀하셔서 보강 가능 여부 확인하세요.
타공 비용은 보통 싱크볼 하나, 인덕션 하나 정도는 서비스로 해주시는 분들이 많지만, 매립 콘센트처럼 추가 구멍이 생기면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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