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공간을 넓게 쓰는 맞춤 수납의 마법 | 수원 맞춤 가구 시공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짐은 많지만 공간이 한정적이라 고민하셨던 고객님의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공감하시겠지만, 킥보드부터 계절 신발까지 수납할 곳이 마땅치 않아 늘 현관과 방이 어수선하기 마련이잖아요. 이번 시공은 그런 일상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맞춤 제작 가구 콘셉트로 진행되었답니다.

먼저 드레스룸부터 보여드릴게요.

화이트와 브라운의 조화가 돋보이는 드레스룸 붙박이장
화이트와 브라운의 조화가 돋보이는 드레스룸 붙박이장사진 출처

흰 벽과 어두운 우드톤 마루가 대비를 이루는 이곳에는 화이트와 브라운 컬러가 조합된 붙박이장을 설치했어요. 창호 너머로 들어오는 빛이 가구의 색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옷을 갈아입는 시간이 한결 차분하고 기분 좋게 느껴지는 공간이 되었더라고요.

다음은 집의 중심인 거실과 연결되는 복도 공간이에요.

금색 손잡이로 포인트를 준 복도 수납장
금색 손잡이로 포인트를 준 복도 수납장사진 출처

회색 톤의 벽면과 바닥 타일로 마감된 복도에는 무게감 있는 어두운 색상의 붙박이장을 맞춤 제작해 넣었어요. 특히 금색 손잡이가 포인트가 되어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다크 톤에 세련된 한 끗을 더해주었네요. 격자 패턴의 문과 나란히 배치되어 정돈된 분위기가 물씬 풍겨요.

마지막으로 가장 아늑해야 할 안방입니다.

차분한 그레이 톤과 백색 수납장이 어우러진 안방
차분한 그레이 톤과 백색 수납장이 어우러진 안방사진 출처

회색 벽지와 목재 바닥이 주는 차분함 속에, 침대 머리맡의 어두운 우드톤과 대비되는 백색 수납장을 배치했어요. 창가에 걸린 갈색 커튼이 전체적인 톤을 잡아주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포근한 휴식처 같은 느낌이 완성되었답니다.

수납 공간이 부족해 늘 정리에 애를 먹으셨는데, 이제는 제자리를 찾은 물건들 덕분에 집안 공기가 한결 가벼워졌어요. 다만 맞춤 가구의 특성상 설치 후에는 위치 변경이 어렵다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처음부터 꼼꼼하게 소통해 설계한 덕분에 지금의 만족감이 훨씬 크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성우퍼니처

이 집을 완성한 곳

성우퍼니처

주방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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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수***88/2

아이 키우는 집이라 현관이랑 방 수납 고민 진짜 많았는데, 맞춤 가구로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하시니 너무 부러워요. 특히 복도 쪽 다크톤 붙박이장에 금색 손잡이 포인트 준 거 정말 세련됐네요!

반*끝8/3

맞아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색감인데 골드 포인트가 들어가서 훨씬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포**집8/3

안방에 백색 수납장이랑 갈색 커튼 조합이 정말 포근해 보여요. 전체적으로 톤 정리가 잘 돼서 그런지 집안 공기가 가벼워 보인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거***기8/3

공감해요! 색감이 과하지 않고 조화로워서 휴식처 같은 느낌이 제대로네요.

미***무8/4

사진 보니까 드레스룸 화이트랑 브라운 조합이 너무 차분하고 예뻐요. 저도 곧 이사 예정이라 수납 설계 고민 중인데, 창가 빛이랑 어우러지는 색감 참고해서 결정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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