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도어로 더 넓어진 현관의 첫인상 | 서초구 방배동 빌라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래된 빌라의 낡은 신발장을 정리해, 집으로 들어오는 첫걸음이 설레는 공간으로 바꾼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구축 빌라 특유의 답답한 붙박이 신발장 때문에 늘 현관이 좁고 어둡게 느껴졌던 고민이 있으셨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최대한 깔끔하고 개방감 있는 무드로 맞춤 제작을 진행했답니다.

거울 도어가 설치된 화이트 톤의 복도 모습
거울 도어가 설치된 화이트 톤의 복도 모습사진 출처

복도로 이어지는 길목부터 보여드릴게요. 화이트 톤의 벽면과 나무 테두리가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데요. 중앙에 배치된 거울 도어 덕분에 외출 전 마지막 모습을 체크하기 좋고, 시각적으로 공간이 훨씬 확장되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회색 타일 바닥과 베이지 도어가 어우러진 현관
회색 타일 바닥과 베이지 도어가 어우러진 현관사진 출처

현관의 전체적인 모습이에요. 회색 타일 바닥과 베이지 컬러의 도어가 만나 세련되면서도 아늑한 느낌을 줘요. 특히 이번 신발장은 깊이를 300으로 제작해 공간 효율을 높였고, 하단을 띄운 행잉 형으로 설계해 자주 신는 신발들을 쏙 밀어 넣을 수 있어 바닥면이 늘 정돈된 상태로 유지된답니다.

화이트 수납장과 문이 배치된 드레스룸
화이트 수납장과 문이 배치된 드레스룸사진 출처

이어지는 드레스룸 공간이에요. 화이트 컬러의 수납장과 문이 나란히 배치되어 깨끗한 인상을 줘요. 군더더기 없는 직선 라인이 공간을 더 정갈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베이지색 매트가 깔린 드레스룸 내부 모습
베이지색 매트가 깔린 드레스룸 내부 모습사진 출처

드레스룸의 디테일을 조금 더 살펴볼까요? 열려 있는 화이트 도어 너머로 수납 공간이 보이고, 바닥에는 타일과 베이지색 매트가 깔려 있어 포근함이 더해졌어요. 전체적으로 톤온톤 배색을 사용해 시각적인 피로감이 적은 공간이 되었네요.

손잡이가 없는 터치형 도어를 선택한 덕분에 전면부가 돌출된 곳 없이 매끈하게 마무리되었어요. 예전의 투박했던 신발장이 사라지고 나니, 현관에 들어설 때마다 느껴지던 답답함이 사라져 정말 만족스러워하시더라고요.

다만, 수납 깊이를 300으로 슬림하게 제작하다 보니 아주 큰 사이즈의 물건을 넣기에는 조금 타이트할 수 있겠다는 아쉬움이 남아요. 그래도 매일 쓰는 신발들을 깔끔하게 정리하기엔 충분한 최적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코스트싱크대

이 집을 완성한 곳

코스트싱크대

주방 · 경기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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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미***프8/4

하단 띄운 행잉형 신발장 아이디어 너무 좋네요. 자주 신는 신발들 그냥 쓱 밀어 넣으면 바닥 정리 끝이라 정말 편해 보여요.

반*끝8/5

맞아요! 바닥면이 보이니까 시각적으로도 훨씬 깔끔하고 청소하기도 편하시더라고요.

인***무8/5

회색 타일 바닥이랑 베이지 도어 색감이 너무 세련됐어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아늑하면서도 모던해서 부럽네요.

깔**이8/5

터치형 도어로 마감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튀어나온 손잡이 없이 매끈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정말 정갈해 보여요.

방***민8/5

현관에 거울 도어 넣으니까 진짜 넓어 보이네요! 외출 전에 옷매무새 확인하기 딱 좋을 것 같아요.

구***기8/6

저도 지금 오래된 빌라 살고 있어서 현관 답답함이 제일 고민인데, 거울 도어랑 슬림한 깊이 설정 참고해서 계획 세워봐야겠어요.

집***보8/7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이 사례 보니까 희망이 생기네요!

화***후8/7

드레스룸 톤온톤 배색이 진짜 고급스러워요. 화이트랑 베이지 조합은 역시 실패 없는 정답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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