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하나도 확장이 안 된 상태라 거실은 그대로 두고 방이랑 주방만 넓힐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처음엔 그냥 다 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견적을 뽑아보니 생각보다 고려할 게 많더라고요.
방 쪽은 단열 작업이랑 신고 비용까지 합쳐서 100~200만원 선으로 잡혔고, 주방은 그보다 조금 더 들어가는 200만원 초반대로 나왔어요. 여기에 마루 평수가 늘어나니까 바닥재 추가 비용이 30만원 정도 더 붙더라고요.
결국 두 곳 다 확장하면 총 400~500만원 정도 드는 계산이 나왔는데, 투베이 구조의 좁은 주방을 넓혔을 때 실사용 효율이 얼마나 올라갈지가 제일 고민이었어요. 방은 무조건 하고 싶었지만 주방은 비용 대비 만족도가 클지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댓글 6
구**이
주방 확장하면 확실히 개방감은 다른데 겨울에 춥지는 않을지 걱정되더라고요. 단열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고생하거든요.
초**인
맞아요. 그래서 주방 쪽 단열 비용을 더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어요.
마**수
바닥재 추가금 생각 못 하시는 분들 많은데 미리 계산하신 게 다행이에요. 마루는 면적당 단가가 있어서 확장하면 무조건 늘어나거든요.
집**기
투베이 주방이면 진짜 좁죠. 저는 그냥 확장 안 하고 수납장으로 해결했는데 나중에 보니 역시 넓히는 게 답이었더라고요.
초**인
역시 확장이 진리일까요. 효율성 때문에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단***가
방 확장할 때 신고 비용 포함해서 100만원대면 나쁘지 않은 금액 같아요. 다만 샷시 상태에 따라 추가금 생길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