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 주방 상판으로 칸스톤 애쉬 콘크리트 톤과 자재 특성 고민 중입니다

먼***해

반셀프로 주방 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라이트 그레이 톤의 미니멀한 분위기를 잡으려고 하는데,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바로 상판 자재입니다.

현재 후보로 두고 있는 것이 엔지니어드스톤의 애쉬 콘크리트 색상입니다. 샘플 사진으로 봤을 때는 너무 차갑지 않은 부드러운 그레이 톤이라 마음에 드는데, 실제 시공했을 때 공간이 너무 삭막해 보이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특히 저희 집 주방이 ㄷ자 구조에 아일랜드까지 추가할 계획이라 상판 면적이 상당히 넓은 편입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오염과 스크래치에 얼마나 강한가 하는 관리 편의성이고, 둘째는 무늬가 너무 튀지 않으면서 은은한 질감이 살아나는가 하는 심미적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는 화이트 가구와 우드 포인트가 섞인 인테리어에 이 그레이 톤이 조화롭게 어울릴지가 관건입니다.

현재 선택지는 세 가지로 좁혔습니다. 첫 번째는 관리 효율과 모던한 느낌을 위해 칸스톤 애쉬 콘크리트로 통일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조금 더 자연스러운 결이 살아있는 일반 세라믹 소재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가성비를 고려해 인조대리석의 무광 그레이 톤으로 가는 방법입니다.

넓은 면적에 적용했을 때 안정감이 느껴지는 자재가 무엇일지, 그리고 실제 사용 시 콘크리트 질감의 유지력이 어느 정도인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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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집***심8/14

저도 비슷한 톤으로 했는데 면적이 넓으면 오히려 차분해 보여서 좋더라고요. 다만 조명 색온도에 따라 그레이 빛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니 꼭 샘플을 집 조명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먼***해8/14

아, 조명 영향이 크겠네요. 주백색이랑 전구색 중에서 고민 중인데 다시 한번 체크해봐야겠습니다.

반*끝8/14

엔지니어드스톤은 천연 석영 함량이 높아 인조대리석보다 경도와 내오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선택 시에는 1. 샘플의 실제 입자 크기가 주방 전체 면적에 적용되었을 때 이질감이 없는지 확인하시고, 2. 아일랜드 상판의 경우 두께감과 모서리 가공 방식(C컷 등)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므로 도면상 디테일을 먼저 확정하신 후 자재를 결정하시는 순서를 추천드립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나***솔8/14

우드 포인트가 들어간다고 하셨는데, 애쉬 콘크리트 톤에 밝은 오크 계열 우드가 들어가면 정말 세련된 느낌 나실 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인조대리석보다는 내구성이 좋은 칸스톤 추천합니다.

꼼***꾼8/14

세라믹은 고급스럽지만 충격에 약해 모서리가 깨지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아이가 있거나 조리 도구를 험하게 쓰신다면 엔지니어드스톤이 훨씬 마음 편하실 겁니다.

먼***해8/14

맞아요, 저도 깨짐 현상이 제일 걱정돼서 세라믹보다는 칸스톤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그***릭8/14

무늬 없는 원톤에 가까운 그레이를 찾으신다면 애쉬 콘크리트가 정답일 것 같네요. 너무 튀는 베인이 있으면 나중에 질릴 수 있는데, 은은한 텍스처는 오래 봐도 무난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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