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위치 때문에 공식몰과 사설 업체 사이에서 갈등한 끝에 결정했어요
구축이라 그런지 시스템에어컨 설치가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처음엔 당연히 공식몰로 가려고 했는데, 여기서는 실외기를 무조건 베란다 내부에 둬야 한다고 해서 고민이 시작됐어요. 관리소에서는 외부 앵글 설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정작 공식 루트로는 안 된다니 좀 당황스러웠거든요.
사설 업체는 외부 앵글 설치가 가능하다는데 비용이 조금 더 높더라고요. 공식몰은 400만원 초반대면 가능한데 사설은 400만원 후반대에 전기 공사비랑 앵글비까지 따로 붙어서 차이가 좀 났어요. 가격만 보면 당연히 공식몰인데, 실외기가 베란다 안에 있으면 여름에 너무 덥거나 공간을 차지할 것 같아서 계속 마음이 흔들렸어요.
결국 AS 편의성이이랑 추가 비용 적은 게 끌려서 공식몰 쪽으로 기울었다가도, 외부 설치를 해야 한다는 후기들을 보니까 또 불안해지더라고요. 실내기 위치나 배관 방식은 다배관이나 단배관이나 가격이 비슷해서 큰 고민이 아니었는데, 오직 이 실외기 위치 하나 때문에 일주일 넘게 머리를 싸맸네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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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구축이라 실외기 위치 때문에 엄청 고민했거든요. 베란다 안에 두면 여름에 열기가 장난 아니라서 결국 외부로 뺐는데 그게 정답이었어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사설 업체 쪽으로 마음이 자꾸 가더라고요.
공식몰 AS가 확실히 편하긴 하죠. 근데 외부 설치 안 되면 여름에 효율 떨어지는 게 체감될 정도라 비용 좀 더 주더라도 밖으로 빼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전기 공사비 따로 붙는 거면 사설 업체 견적 다시 깎아달라고 해보세요. 보통 협의하면 조금은 조정해주더라고요.
안 그래도 그 부분 다시 물어보려고 생각 중이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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