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인테리어 계약금 비중 높게 잡고 진행했던 기억
32평 아파트 부분 공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당황했던 게 결제 조건이었어요. 보통은 잔금을 넉넉히 남기는데, 제가 선택한 곳은 계약금 45%에 착수금 20%까지 해서 공사 시작도 전에 전체 금액의 65%를 요구하시더라고요.
처음엔 너무 과하다 싶어서 조율을 요청했는데, 부분 인테리어 특성상 전체 견적 자체가 작다 보니 자재비를 미리 확보해야 한다는 설명을 들었어요. 업체 후기가 최근에 올라오기 시작한 곳이라 더 망설여졌지만, 결국 믿고 진행했거든요.
입주하고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면 자재 수급 문제로 일정이 꼬이는 것보다 차라리 확실히 결제하고 빠르게 준비하는 게 나았더라고요. 다만 공사 전부터 큰 금액이 나가니까 심리적으로는 계속 불안했던 기억이 나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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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65%를 미리 내는 건 진짜 용기가 필요했을 것 같아요. 저는 잔금 30%는 무조건 남겨두라고 들어서 더 고민되네요.
맞아요. 저도 그때 잠을 못 잘 정도로 걱정했거든요.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마감이 깔끔하게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자재비 핑계로 선입금 많이 요구하는 곳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그래도 후기가 어느 정도 있었다니 다행이에요.
부분 공사는 턴키보다 조율이 더 힘들더라고요. 결제 조건 협의할 때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 것 같아요.
진짜 그랬어요. 계약서 쓰면서도 계속 망설였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예전에 잔금 10%만 남겼다가 마감 하자 때 업체 연락 안 돼서 고생했거든요. 선입금 비중 높으면 진짜 위험할 수도 있겠어요.
요즘 자재값이 워낙 변동이 심해서 업체들이 미리 확보하려고 그러는 추세긴 하더라고요.
혹시 계약서에 자재 발주 확인서나 영수증 요청하셨는지 궁금해요.
따로 요청하진 않았는데, 공정 시작할 때 자재 들어오는 거 확인하면서 조금 안심했어요.
부분 인테리어는 견적이 작아서 업체들이 기피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잘 마무리하셔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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