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발코니 확장 후 냉장고 배치와 현관 가벽 설치 범위 결정 고민입니다

동***야

구축 20평대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 중입니다. 가장 큰 고민은 주방과 현관의 구조 변경인데요.

현재 주방이 너무 협소해서 전 세입자분도 냉장고를 거실 쪽으로 빼서 사용하셨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주방 뒷발코니를 확장해 냉장고 자리를 안쪽으로 밀어 넣으려고 계획 중입니다.

처음에는 수납 효율을 위해 장 폭을 700mm로 잡았는데, 그렇게 되면 실제 통로 폭이 900mm 정도로 줄어들어 이동할 때 너무 답답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대안으로 소가전 위주의 500mm 폭 수납장을 짜 넣고 냉장고와 생기는 깊이 차이는 가벽을 세워 마감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통로 공간은 확보되지만, 시각적으로 끊겨 보일까 봐 걱정입니다.

현관 쪽도 고민이 많습니다. 현관문을 열자마자 화장실 문이 정면으로 보이는 구조라 풍수지리나 미관상 좋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이 부분에 가벽을 세우고 벤치형 수납장을 짜 넣으려 합니다. 다만 가벽을 너무 두껍게 잡으면 현관 자체가 좁아 보일 것 같고, 너무 얇으면 벤치의 안정감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1. 주방 통로 확보를 위해 수납장 폭을 줄이고 단차를 가벽으로 처리하는 것이 실사용 시 만족도가 높을까요? 2. 현관 화장실 정면 뷰를 가리기 위한 가벽 설치 시, 적절한 두께나 구성 방식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구조에서 확장과 가벽 작업을 해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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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평***기8/14

주방 통로 900mm면 성인 두 명이 지나가기엔 좁고 한 명은 충분하지만, 냉장고 문 열고 조리할 때 생각보다 답답하실 거예요. 500mm로 줄이시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 같습니다.

동***야8/14

역시 통로 폭이 중요하겠죠. 단차 마감을 깔끔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목***석8/14

현관 가벽은 벤치 높이에 맞춰 하단만 짜 넣고 상단은 오픈하거나 거울을 배치해 보세요. 완전히 막는 것보다 개방감이 있어 훨씬 넓어 보입니다.

동***야8/14

아, 상단을 오픈하는 방법은 생각 못 했네요. 간접조명까지 넣으면 분위기가 살 것 같습니다.

미***프8/14

냉장고 깊이 때문에 생기는 단차는 오히려 홈바처럼 활용해서 커피머신이나 토스터기를 올려두면 인테리어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굳이 벽으로 다 가리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동***야8/14

홈바 활용 아이디어 좋네요. 수납장 폭을 줄인 공간을 그렇게 활용해봐야겠습니다.

구***기8/14

현관에서 화장실 보이는 건 정말 신경 쓰이죠. 저는 가벽 대신 파티션 느낌의 얇은 목공 작업을 했는데, 벤치까지 넣으신다면 내력벽인지 확인하시고 두께를 최소화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구***문8/14

맞아요. 특히 구축은 벽 하나 세울 때도 바닥 수평이나 천장 마감이 까다로우니 목수님과 상의해서 결정하시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

화***자8/14

주방 확장하실 때 단열 제대로 하시는 거 잊지 마세요. 냉장고 뒤쪽 벽면 결로 생기면 가구 다 망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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