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간섭으로 열리지 않던 발코니 창고의 변신 | 경기 김포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납 고민이 많았던 한 가족의 발코니 공간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짐은 계속 늘어나는데, 정작 창고 문을 열 때마다 샷시에 걸려 끝까지 열리지 않는 불편함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셨다고 해요. 효율적인 동선과 깔끔한 마감을 위해 맞춤형 프레임 시공으로 해결한 현장입니다.

먼저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복도부터 살펴볼까요? 깨끗한 화이트 톤의 벽면과 바닥 타일이 이어져 전체적으로 밝고 정돈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공간이에요.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오면 양옆으로 유리창이 배치되어 채광이 좋은 복도가 나타나요. 중앙에 위치한 화이트 도어가 주변의 흰색 벽, 바닥 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시각적으로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이제 가장 고민이었던 발코니 공간이에요. 처음엔 수납장을 설치했지만, 샷시가 안쪽으로 약 30mm 정도 돌출되어 있어 문을 제대로 열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벽에 쫄대를 대고 칼블럭으로 고정하는 일반적인 방식 대신, 양쪽에 별도의 프레임을 만들어 문이 걸림 없이 열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작업하는 과정을 거쳤답니다.

그렇게 완성된 발코니 창고의 모습이에요. 화이트 벽면과 타일 바닥에 맞춰 3단 구성의 화이트 수납장이 깔끔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는 샷시 간섭 없이 문을 활짝 열 수 있어 물건을 넣고 빼기가 훨씬 수월해졌어요.
문 하나 바꿨을 뿐인데, 매번 덜컥거리며 불편하게 열던 창고가 이제는 보기 좋게 정돈된 수납 공간이 되었네요. 다만, 모든 벽면을 화이트로 맞추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 오염이 눈에 띌 수 있겠다는 점이 살짝 아쉽지만, 그만큼 공간이 환해 보여서 만족감이 더 큰 것 같아요. 작은 디테일의 차이가 일상의 편리함을 만든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된 집이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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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 경기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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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사진 보니까 발코니 3단 수납장이 딱 맞게 들어가 있어서 너무 정갈해 보여요. 화이트 톤이라 환해 보이는 게 제일 부럽네요.
곧 이사 예정이라 수납 고민이 많았는데, 샷시 간섭 해결하는 디테일한 시공 사례를 보니 많은 도움이 됐어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복도부터 발코니까지 올 화이트로 맞추니까 공간이 진짜 넓어 보이네요! 특히 화이트 도어가 벽이랑 일체감 있어서 훨씬 깔끔해요.
복도 양옆에 유리창이 있어서 채광이 정말 좋아 보여요. 이런 구조면 집 전체 분위기가 훨씬 밝아질 것 같아요.
공감해요! 저도 채광 좋은 복도 너무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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