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인조대리석은 기스가 너무 잘 나서 매번 글라인딩해주느라 고생을 좀 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관리 편하다는 칸스톤으로 교체하기로 결정했어요.
저희 집 아일랜드 길이가 3400이라 상판을 한 번에 낼 수가 없더라고요. 결국 두 쪽으로 나눠서 붙여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시공이 끝나고 보니 이음새가 딱 정중앙에 잡혀 있었어요.
차라리 싱크볼이나 인덕션 쪽으로 라인을 잡았으면 덜 보였을 텐데 하필 가운데라 계속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엔지니어드 스톤이나 세라믹처럼 큰 상판 쓰시는 분들은 이 접합선 위치를 미리 상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댓글 7
하*집
저도 아일랜드 길게 뺐는데 접합선 위치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인덕션 쪽으로 최대한 밀어서 잡았거든요.
주***녀
맞아요. 저도 나중에 알게 돼서 너무 아쉬워요. 인덕션 쪽으로 잡으셨으면 훨씬 깔끔했겠어요.
미***트
칸스톤이 확실히 기스에는 강해서 좋긴 하더라고요. 근데 이음새 부분은 실리콘으로 마감하신 건가요?
주***녀
네, 전용 접착제로 붙이고 마감했는데 정중앙이라 그런지 유독 도드라져 보여요.
구**출
3400이면 진짜 길긴 하네요. 저도 세라믹 고민 중인데 이음새 생기면 위치 지정 가능한지 업체에 미리 물어봐야겠어요.
홈***러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돼요. 시공 전에 도면 보면서 접합선 위치를 정확히 지정했어야 했는데 그냥 맡겼더니 이렇게 되더라고요.
초**인
글라인딩 번거로움 진짜 공감해요. 저도 인조대리석 쓰다가 지쳐서 이번에 자재 바꾸려고 알아보고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