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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이라 걱정했던 천장, LG시스템에어컨 올인원으로 쾌적해졌어요 | 일산 백마마을 6단지벽산

에어컨 · 사장님 4분이 써 보낸 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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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994년에 지어진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게 바로 냉방이었어요. 요즘 나오는 아파트처럼 천장 매립형 에어컨을 넣고 싶었지만, 연식이 있다 보니 과연 설치가 가능할지, 배관 작업 중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이 정말 많았거든요.

천정과 벽면이 노출된 공사 중인 방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처음 방문하셨을 때 본 방의 모습이에요. 천정과 벽면이 마감되지 않아 내부가 그대로 노출된 상태였는데, 이 텅 빈 공간에 어떻게 배관이 지나갈지 막막해 보였죠.

흰색 천정 패널과 흙바닥이 보이는 방 내부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벽지와 천정 패널이 보이고 바닥은 아직 흙바닥인 방의 모습이에요. 기초 작업부터 차근차근 진행되는 과정을 보니 조금씩 안심이 되더라고요.

전선이 노출된 갈색 타일 바닥의 발코니 · 사진 출처 (새 창)

실외기가 놓일 발코니 쪽이에요. 흰색 벽에 갈색 타일 바닥이 보이고, 천장에 전선들이 노출되어 있는 상태였어요. 창호 근처에 케이블들이 매달려 있는 걸 보니 이제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는구나 싶었죠.

빨간 고무줄로 묶여 정리된 전선들 · 사진 출처 (새 창)

창문 근처 벽면을 보니 흰색과 검정색 전선들이 빨간 고무줄로 묶여 있어요. 이렇게 하나하나 꼼꼼하게 묶어 정리해 주셔야 나중에 마감했을 때 선이 엉키거나 문제가 생기지 않거든요.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의 콘크리트 바닥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다시 발코니 쪽을 보니 벽면에 일부 흠집이 있고 창호가 설치된 모습이에요. 바닥은 타일과 콘크리트가 섞여 있는데, 실외기 위치를 고려해 배관 경로를 잡는 과정인 것 같았어요.

창호 프레임 옆으로 노출된 백색·검정 전선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노출된 백색과 검정 전선들이 창호 프레임 옆으로 지나가는 모습이에요.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선 하나하나 신경 써서 배치해 주시는 게 느껴졌답니다.

콘크리트 벽면의 금속관과 플라스틱 파이프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벽면에 금속관과 흰색 플라스틱 파이프, 전선들이 함께 지나가고 있어요. 구축 아파트는 배관 낼 공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경로를 잘 잡아주셔서 다행이었어요.

녹색 벽면과 흰색 보조판이 보이는 창호 근처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근처 철거 작업 현장이에요. 녹색 벽면에 흰색 보조판과 배관들이 노출되어 있는데, 이 과정이 정확해야 나중에 에어컨을 켰을 때 물이 새거나 하는 사고를 막을 수 있겠더라고요.

작업 도구가 놓인 콘크리트 천정의 실내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천정과 벽면이 그대로 드러난 실내 공간이에요. 창문 근처에 작업용 의자와 보드가 놓여 있는 걸 보니 세심하게 치수를 재며 작업하고 계신 것 같았어요.

PVC 파이프와 전선이 노출된 천정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의 흠집과 불완전한 벽면 사이로 PVC 파이프와 전선들이 지나가고 있어요. 나중에 목공 작업으로 덮이면 안 보일 부분이지만, 기초 배관을 이렇게 확실히 잡아두니 마음이 놓였어요.

벽과 천장을 연결하는 흰색 PVC관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PVC관이 벽과 천장을 연결하며 이어지는 모습이에요. 녹색 벽면에 흰색 글씨로 표기된 내용들이 보이는데, 작업자분들끼리 소통하며 정확한 위치에 설치하시려는 노력이 보였답니다.

노란 벽면을 따라 설치된 흰색 배관 · 사진 출처 (새 창)

노란 벽면에 흰색 배관이 지나가고 창호가 보이는 공간이에요. 거실과 방으로 이어지는 라인을 최대한 천장과 옆벽에 밀착시켜 작업해 주셔서, 나중에 인테리어 마감을 해도 층고 손실 없이 깔끔하게 나올 것 같아요.

LG시스템에어컨 올인원 제품 3대를 설치하기 위해 선배관 작업을 먼저 마쳤어요. 특히 작은방은 단독 드레인(물관)까지 세심하게 잡아주셔서 배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구축이라 불가능할 줄 알았던 시스템에어컨을 이렇게 꼼꼼하게 준비해 주시니 이제 여름철 무더위 걱정은 완전히 덜었습니다.

다만, 공사 과정에서 콘크리트 가루나 먼지가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청소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던 점은 아쉬웠어요. 그래도 보이지 않는 천장 속을 이렇게 정직하게 채워주셨으니, 앞으로 오랫동안 안심하고 시원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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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하**장

    보이지 않는 천장 속 PVC 파이프랑 전선 정리된 사진 보고 감탄했어요. 이렇게 기초를 잘 잡아둬야 나중에 층고 손실 없이 깔끔하게 마감되더라고요.

  • 백***정

    저도 곧 이 단지로 이사 가는데 냉방 고민이 정말 많았거든요. 배관 작업 과정 상세히 보여주셔서 시공 전에 참고하기 너무 좋아요!

    • 반셀끝

      이사 축하드려요! 구축이라 걱정되시겠지만 꼼꼼하게 준비하시면 충분히 쾌적해질 거예요.

  • 구**출

    저도 90년대 아파트라 시스템에어컨 포기했었는데, 사진 속 배관 경로 잡으신 거 보니 희망이 생기네요! 특히 작은방 단독 드레인까지 신경 쓰신 부분 진짜 꼼꼼해 보여요.

    • 반셀끝

      맞아요, 구축은 배수 문제가 제일 걱정인데 세심하게 작업해주셔서 저도 안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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