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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에어컨 배관이랑 단내림 따로 맡겼다가 곰팡이 생긴 일

에어컨 · 사장님 4분이 써 보낸 28건

대체로 500만원~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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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주인이 인테리어할 때 시스템에어컨 설치랑 단내림 공사를 각각 다른 업체에 나눠서 진행했더라고요. 저는 그 상태 그대로 이사 와서 올여름에 에어컨을 한두 달 정도 썼는데, 갑자기 벽지에 곰팡이가 올라오는 걸 발견했어요.

당황해서 연락해 보니 인테리어 업체랑 설치 업체가 서로 책임이 아니라고만 해요. 처음엔 인테리어 쪽에서 배관 작업을 했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말을 바꾸더라고요. 정작 에어컨 설치 업체는 이미 폐업한 상태라 연락할 곳조차 없어서 더 막막했어요.

LG 서비스 기사님은 이런 누수 문제는 확인이 어렵다고 그냥 가시고, 관리실에서도 전문 업체를 부르라고만 하네요. 목수님이 다시 와서 천장 석고보드 다 뜯어내고 도배까지 새로 해야 한다는데 비용을 100만원 중반대로 불러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반**버

    업체가 서로 떠넘기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배관이랑 단내림을 한 곳에서 패키지로 안 하고 나눠서 하면 나중에 하자 잡기가 정말 힘들어요.

    • 천***정

      맞아요. 전 집주인이 그렇게 했다고 해서 믿었는데 이런 일이 터지니까 너무 화나요.

  • 화**홈

    폐업한 업체는 정말 답이 없네요. 일단 누수 탐지부터 제대로 해서 어디서 새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게 먼저일 것 같아요.

  • 집***맘

    천장 도배 전체를 다시 하는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네요. 부분 보수로는 안 되는 상황인가 봐요.

    • 천***정

      석고보드가 이미 다 썩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해서 전체를 다 갈아야 한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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