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화이트 무광과 블랙 수전으로 완성한 실용적인 주방 | 의정부 호원동 신도7차 아파트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셀프 인테리어의 설렘 속에서 주방만큼은 전문가의 손길을 빌려 완전히 새롭게 바꾼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구축 아파트 특유의 낡고 어두운 주방 구조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던 고객님이신데요. 한정된 공간을 어떻게 하면 더 넓게 쓰고, 수납 효율까지 챙길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며 진행한 프로젝트였답니다.

시공 전 우드톤의 기존 주방 모습
시공 전 우드톤의 기존 주방 모습사진 출처

처음 마주한 주방은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우드톤의 모습이었어요. 전형적인 초기 아파트 구조라 조금 답답해 보이기도 했죠.

벽면 보드와 유리창이 설치된 공사 중인 방 내부
벽면 보드와 유리창이 설치된 공사 중인 방 내부사진 출처

본격적인 변화를 위해 다른 공간들도 함께 정돈하는 과정을 거쳤어요. 벽면에 보드와 유리창이 설치된 방 내부의 모습인데, 바닥에 먼지가 가득했던 이 공간들이 어떻게 변해갈지 기대되는 순간이었죠.

화이트 톤으로 깨끗하게 변신한 주방 전경
화이트 톤으로 깨끗하게 변신한 주방 전경사진 출처

드디어 완성된 주방의 첫인상이에요. PET화이트 무광 색상의 도어와 화이트 12T 인조대리석 상판을 매치해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정갈한 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캐비닛
정갈한 라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캐비닛사진 출처

시선을 조금 더 안으로 옮겨볼까요? 무광의 정갈함이 느껴지는 화이트 캐비닛들이 나란히 배치되어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줘요.

수납장과 상판이 설치되고 있는 과정
수납장과 상판이 설치되고 있는 과정사진 출처

사실 이 모습은 설치 과정 중의 한 장면인데요. 상판과 수납장이 자리를 잡아가며 점점 우리가 꿈꾸던 올화이트 주방의 형태가 갖춰지고 있었답니다.

그레이 타일과 블랙 수전의 세련된 조화
그레이 타일과 블랙 수전의 세련된 조화사진 출처

주방의 분위기를 결정지은 건 바로 타일과의 조화였어요. 짙은 그레이톤 타일을 배경으로 선택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화이트 주방에 무게감을 더하고 세련된 느낌을 살렸죠. 여기에 고객님이 직접 고르신 블랙 색상의 수전이 포인트가 되어 고급스러움을 완성했어요.

레일 시스템이 보이는 서랍 내부 작업 모습
레일 시스템이 보이는 서랍 내부 작업 모습사진 출처

수납의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어요. 작업 중인 서랍 내부를 보면 레일 시스템과 개방형 구조가 보이는데, 실용적인 사용을 위해 꼼꼼하게 설계했답니다.

배관 연결과 상부장 설치가 진행 중인 공간
배관 연결과 상부장 설치가 진행 중인 공간사진 출처

설치가 진행되던 주방의 또 다른 모습이에요. 배관 연결과 수납장 고정이 이루어지는 과정인데, 상부장은 창문을 넘지 않는 사이즈로 맞춤 제작해 미드웨이 공간을 넓게 확보했어요.

베이지톤 타일과 어우러진 화이트 주방
베이지톤 타일과 어우러진 화이트 주방사진 출처

완성 후 다시 보니 베이지톤의 타일 벽면과 화이트 가구가 어우러져 한층 더 포근한 느낌이 들어요. 하이드후드를 설치해 상부장 라인을 일자로 맞춘 덕분에 시각적으로 훨씬 정돈된 기분이에요.

백조 그랜드 860 싱크볼의 깔끔한 모습
백조 그랜드 860 싱크볼의 깔끔한 모습사진 출처

가장 많이 머무는 싱크볼 공간을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백조 그랜드 860 모델과 올스텐 배수구를 적용해 위생적이면서도 넓은 작업 공간을 확보했어요.

화이트 상판 위 포인트가 되는 블랙 수전
화이트 상판 위 포인트가 되는 블랙 수전사진 출처

블랙 수전의 시크함이 돋보이는 근접샷이에요. 화이트 상판 위에서 블랙 컬러가 주는 대비감이 주방의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이죠.

메쉬 통풍구와 조명이 설치된 하부 공간
메쉬 통풍구와 조명이 설치된 하부 공간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하부장의 디테일한 마감 부분이에요. 메쉬형 통풍구와 조명이 설치된 공간까지 세심하게 마무리하며 모든 공정을 마쳤습니다.

기존의 낡고 답답했던 주방이 이제는 요리하고 싶은 화사한 공간으로 바뀌었어요. 특히 냉장고 자리에 키큰장을 구성해 밥솥과 오븐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만족스러우시다고 해요. 다만, 올화이트 톤이라 시간이 지나며 생길 수 있는 작은 오염들을 관리해야 한다는 점이 조금 신경 쓰일 순 있겠지만, 그만큼 매일 아침 마주하는 주방의 깨끗함이 주는 행복이 더 클 것 같아요.

PET화이트 무광 도어와 화이트 12T 인조대리석 상판, 그리고 백조 그랜드 860 싱크볼의 조합으로 완성한 이 집의 주방에서 매일 기분 좋은 일상이 펼쳐지길 바랍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우드엠퍼니처

이 집을 완성한 곳

우드엠퍼니처

주방 · 의정부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5

살***78/4

백조 그랜드 860 싱크볼 쓰신 거네요? 작업 공간 넓어서 정말 편해 보여요. 키큰장 수납 구성도 너무 알차고요.

집***보8/4

저도 곧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예정이라 주방 구조 고민이 많았는데, 하이드후드로 라인 맞춘 거 보고 팁 얻어 가요!

꿀*홈8/4

저도 그 부분 공감해요. 상부장 일자로 쭉 뻗어있어야 시각적으로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화***후8/5

와, 화이트 무광 도어에 블랙 수전 조합 진짜 시크하네요! 사진 보니까 대비감이 확실해서 주방이 훨씬 세련돼 보여요.

반*끝8/5

맞아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올화이트에 블랙 수전 하나만으로 포인트가 제대로 잡힌 것 같아요.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주방 글 모두 보기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