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전체 철거 후 도장 도어와 PET 소재 사이의 예산 및 디자인 선택 고민입니다

예***해

이번에 주방을 완전히 철거하고 새로 맞춤 제작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처음에는 꿈꿨던 프렌치 스타일로 가고 싶어서 도장 도어를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견적이 너무 높게 나와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제가 잡은 예산을 훌쩍 넘기다 보니 현실적인 타협안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구상 중인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원래 원했던 올리브 그린 컬러에 원목 상판을 조합하는 것입니다. 색감이 주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포기하기 어렵지만, 자칫 주방만 너무 튀어서 집 전체 무드와 따로 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두 번째는 가장 안전한 선택지인 화이트와 원목의 조합입니다.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라 실패는 없겠지만, 여기서 또 고민인 것이 상판 자재입니다. 천연 원목 상판은 가격 부담이 너무 크다고 하는데, 혹시 우드 패턴이 들어간 LPM이나 인조대리석 같은 대체재를 썼을 때 이질감이 심할지 궁금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가장 가성비 있는 화이트 도어에 화이트 인조대리석 상판으로 맞추는 것입니다. 가장 무난하고 관리가 편하겠지만, 반셀프로 진행하면서까지 이렇게 평범하게 갈 필요가 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디자인적인 만족도와 유지 관리, 그리고 예산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다 잡고 싶은데 어떤 방향으로 결정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특히 우드 상판 대체재를 써보신 분들이나 포인트 컬러 주방을 운영 중인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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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먼***루8/15

올리브 그린 예쁘죠. 저도 포인트 컬러 줬는데 생각보다 금방 질리더라고요. 차라리 하부장만 컬러를 넣고 상부는 화이트로 가시는 건 어떠세요?

예***해8/15

오, 상하부 믹스하는 방법은 생각 못 했네요. 그러면 훨씬 덜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반*끝8/15

자재 선택 시 우선순위를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도장 도어는 심미성이 높지만 비용과 유지관리가 어렵고, PET는 가성비와 내구성이 좋습니다. 우드 상판의 경우 천연목은 주기적인 오일 관리가 필수적이므로, 관리 편의성을 원하신다면 우드 패턴의 고압 멜라민(LPM)이나 인조대리석 제품군을 먼저 샘플로 확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나***아8/15

우드 상판 대체재 쓰시면 생각보다 티 안 납니다. 요즘 나오는 고퀄리티 시트나 LPM 제품들 정말 잘 나와요. 다만 모서리 마감 처리가 천연목과는 다르니 그 부분만 체크해 보세요.

결***날8/15

맞아요. 저도 가짜 우드 썼는데 손님들이 다 진짜인 줄 알더라고요. 관리 편한 게 최고입니다.

화***자8/15

결국은 화이트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포인트 컬러는 소품이나 조명으로 채우시고, 기본 베이스는 화이트로 가시는 게 나중에 리폼하거나 질렸을 때 대처하기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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