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베란다 탄성코트 시공 전 곰팡이 제거 범위와 바이오세라믹 선택 기준 문의

결***워

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고민인 곳이 베란다인데, 기존 페인트가 여기저기 부풀어 올라 있고 구석진 곳에는 검은 곰팡이가 꽤 넓게 퍼져 있는 상태입니다.

우선 제가 직접 곰팡이 제거제를 뿌려봤는데, 표면의 색은 빠지지만 벽면 자체가 눅눅하고 페인트 층이 들떠 있어서 그냥 그 위에 칠하면 금방 다시 일어날 것 같더라고요. 업체를 알아보니 단순히 칠만 하는 게 아니라 밑작업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정확히 어디까지 긁어내고 메워야 나중에 하자가 없는지 판단이 잘 안 섭니다.

현재 제가 고민 중인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비용을 아끼기 위해 들뜬 부분만 살짝 긁어내고 일반 탄성코트를 뿌리는 것, 둘째는 퍼티 작업과 게링 작업을 제대로 거친 후 바이오세라믹으로 시공하는 것, 셋째는 아예 단열재를 보강하고 페인트를 칠하는 것입니다.

바이오세라믹이 결로에 강하다고는 하지만, 구축 특성상 벽면 균열이 많아서 밑작업을 소홀히 하면 결국 또 부풀어 오를까 봐 걱정입니다. 특히 샷시 주변 실리콘이 다 뜯어진 상태인데 이 부분까지 퍼티로 다 잡아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페인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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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햇***집8/15

저도 구축에서 바이오세라믹 했는데, 겉만 닦아내고 시공했다가 1년 만에 다시 들떴어요. 무조건 스크래퍼로 다 긁어내는 게 답입니다.

결***워8/15

역시 밑작업이 핵심이군요. 혹시 긁어낼 때 벽면 시멘트가 보일 정도로 다 밀어야 하는 건가요?

반*끝8/15

구축 베란다의 경우 단순 도포보다 바탕면 정리가 우선입니다. 1단계로 부풀어 오른 페인트층을 완전히 제거하는 게링 작업, 2단계로 균열과 샷시 틈새를 메우는 퍼티 및 실리콘 보수, 3단계로 오염 방지를 위한 커버링 순으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특히 결로가 심한 면은 단순 탄성보다는 투습성이 있는 세라믹 계열이 유리하며, 시공 후에는 주기적인 환기가 필수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미***프8/15

단열재 보강까지 생각하신다면 비용 차이가 꽤 날 거예요. 일단 벽면 상태가 아주 심각한 게 아니라면 정석대로 밑작업 한 바이오세라믹만으로도 충분히 화사해집니다.

꼼***사8/15

샷시 주변 실리콘 뜯어진 건 무조건 잡으셔야 해요. 거기로 습기 들어가면 아무리 좋은 페인트 칠해도 금방 곰팡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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