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톤 컨셉 잡으려다 붙박이장 색상 때문에 고민했어요
전체적으로 화이트랑 연그레이 톤으로 맞춘 쿨톤 집을 만들고 싶어서 바닥은 에디톤 솔티애쉬로 깔았어요. 도배지도 공용부는 디아망 회화, 방들은 크림화이트로 골라서 차분한 느낌을 내려고 했거든요.
어제 주방장이랑 붙박이장 미팅을 하고 왔는데 여기서 고민이 좀 생겼어요. 냉장고가 LG 메탈베이지라 주방장은 포그그레이로 맞췄고, 신발장이랑 홈바 쪽은 도브화이트로 정했거든요. 각 방 붙박이장은 도배지 톤에 맞춰서 크림화이트로 골랐어요.
그런데 막상 결정하고 나니까 붙박이장 크림화이트가 너무 노랗게 보일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집 전체 컨셉은 쿨톤인데 가구에서 아이보리 빛이 많이 돌면 따로 놀 것 같아서요. 홈바장이랑 수납장을 그냥 주방장처럼 포그그레이로 통일할지, 아니면 아예 다 도브화이트로 밀고 갈지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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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쿨톤 맞추려다 크림화이트 넣었다가 생각보다 노란 기 돌아서 당황했던 적 있어요. 차라리 도브화이트 쪽이 훨씬 안전할 것 같더라고요.
그쵸.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걸려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도브화이트로 바꾸는 게 나을까요
주방만 포그그레이로 포인트 주고 나머지는 다 화이트로 통일하는 게 질리지 않고 깔끔하더라고요. 홈바까지 그레이면 좀 무거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디아망 회화 색상이 진짜 예쁘잖아요. 거기에 도브화이트 조합이면 실패 없을 것 같아요. 크림화이트는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서 위험하더라고요.
맞아요. 특히 주백색 조명 쓰면 크림화이트는 더 노랗게 느껴지더라고요.
메탈베이지 냉장고면 포그그레이랑은 진짜 잘 어울리겠어요. 주방 쪽만 그렇게 가시고 나머지는 밝게 가시는 게 넓어 보일 거예요.
도브화이트랑 포그그레이 같이 배치했을 때 이질감 없는지 샘플북으로 다시 한번 대조해 보시는 건 어때요?
안 그래도 내일 다시 매장 가서 샘플 같이 놓고 비교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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