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하부장 다릿발이랑 바닥 마감, 6개월 살아보니 알겠더라고요
반셀프로 주방 가구 맞춤 진행하면서 다릿발 종류를 고민했었는데 저는 비관통형 PVC 다릿발로 결정했어요. 설치할 때 장을 뒤집어서 바깥쪽에서 고정하는 방식이라 깔끔하더라고요. 높이는 100mm 제품을 썼는데, 나사산 부분을 너무 많이 풀면 무게 때문에 뭉개질 수 있다고 해서 적당히 조절해서 맞췄어요.
처음엔 하부장 들어갈 자리까지만 바닥재를 깔면 될 줄 알았거든요. 근데 실제로 살아보니 분배기 쪽만 빼고는 장이 놓이는 안쪽까지 마루를 다 깔아두길 정말 잘했다 싶어요. 그래야 나중에 가구를 옮기거나 수리할 때 휑한 시멘트 바닥이 안 보이고 마감이 자연스럽더라고요.
특히 하부장 뒤쪽 다릿발이 시멘트 바닥에 바로 닿으면 수평 잡기도 까다롭고 불안한 느낌이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바닥 마감을 끝내놓으니까 훨씬 안정적이었어요. 높이 설정은 저희 집 키에 맞춰서 상판 두께랑 다릿발 높이 계산해 900mm 정도로 맞췄는데 지금 딱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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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하부장 안쪽까지 마루 깔았는데 진짜 잘한 선택 같아요. 나중에 가구 틈새로 먼지 들어갔을 때 청소기 넣으면 시멘트 가루 날리는 것보다 훨씬 낫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생각 했어요. 안 그러면 나중에 가구 뺄 때 진짜 당황스러웠을 것 같아요.
다릿발 높이 조절할 때 120mm 넘어가면 위험하다는 얘기 처음 들었어요. 저는 키가 커서 더 높여야 할 것 같은데 그럼 150mm 제품으로 가야겠네요.
비관통형이 설치할 때 장을 뒤집어야 한다면 작업 시간이 더 걸리지는 않았나요?
기사님이 능숙하셔서 그런지 시간 차이는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오히려 고정하는 게 더 확실한 느낌이었어요.
저희 집은 분배기 쪽 마감이 애매해서 고민 중인데, 딱 그 부분만 제외하고 다 채우는 게 정석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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