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화이트 톤으로 부분 시공 마쳤는데 주백색 조명 아래서 집이 너무 노랗게 보입니다

햇***집

구축 아파트라 전체를 다 뜯기에는 부담스러워서 화장실을 제외한 부분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도배는 회벽 느낌의 화이트로 맞췄고, 문틀과 걸레받이, 그리고 가구와 싱크대까지 필름 작업을 통해 우드와 그레이 톤으로 섞어서 마무리했습니다.

공사 기간이 2, 3주 정도로 매우 촉박하게 진행된 상황이라 자재를 급하게 결정해야 했는데, 다행히 전체적인 분위기는 제가 생각했던 느낌대로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턴키로 맡겨서 큰 틀은 잘 잡힌 것 같아요.

그런데 한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낮에는 괜찮은데 저녁에 조명을 켜면 집 전체가 생각보다 너무 노랗게 보입니다. 현재 설치된 조명은 모두 4000k 주백색인데, 제가 의도한 화이트 톤보다 훨씬 노란 기가 강하게 느껴져서 아쉽습니다.

이런 경우에 조명을 바꾸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주백색 조명 아래서는 원래 이렇게 노란 느낌이 강하게 도는 것이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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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먼***루8/16

우드 톤 필름지가 많이 들어갔다면 조명색이랑 반응해서 더 노랗게 느껴지실 수 있어요. 혹시 거실등만 그런가요, 아니면 방등까지 전부 다 그렇게 보이시나요?

햇***집8/16

네, 거실뿐만 아니라 주백색으로 맞춘 방들 전체적으로 노란 기가 돌아서 신경 쓰이네요.

초***들8/16

4000k면 보통 아이보리 느낌인데, 벽지나 필름지 색상에 따라 체감되는 색온도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주광색이랑 섞어서 쓰시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구***히8/16

맞아요. 특히 우드 톤이 섞여 있으면 빛이 반사되면서 더 노랗게 보일 때가 많더라고요.

차***시8/16

조명 색상 문제일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주백색이 생각보다 노란 기가 있어서, 완전한 화이트 톤을 원하셨다면 주광색이 더 맞으셨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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