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시공 범위가 애매한데 턴키 의뢰가 가능할지, 아니면 반셀프로 가야 할까요
인테리어를 전혀 모르는 초보라 조언을 구합니다. 커뮤니티 글들을 찾아보니 비용이 적게 드는 부분 시공은 턴키 업체에서 잘 맡아주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본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현재 전용 59제곱미터, 방 2개 구조의 아파트입니다. 제가 필수로 진행하려는 공정은 도배, 장판, 샷시, 방문과 문틀 교체, 그리고 안방 붙박이장 설치입니다.
여기에 추가로 신발장과 중문 교체, 화장실 줄눈 시공, 주방 필름 작업, 냉장고장 설치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추가 항목들은 현장 상황을 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이 정도의 공사 범위라면 턴키 업체에 맡기기 어려울까요? 아니면 제가 직접 공정별로 섭외하는 반셀프로 진행하는 게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반셀프로 하려면 자재 시장에 직접 가서 고르고 조율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현재 신생아를 육아 중인 상황이라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막막합니다.
비슷한 규모로 부분 시공 해보신 분들의 경험 섞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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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신생아 육아 중이시면 반셀프는 정말 비추천합니다. 자재 고르는 것부터 일정 조율까지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서 체력적으로 힘드실 거예요.
역시 육아하면서는 무리일까요. 그래도 비용 차이가 크다고 해서 고민이 되네요.
샷시랑 문틀까지 들어가면 공사 규모가 아주 작은 건 아니라서 턴키 업체에서도 받아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업체마다 선호하는 공사 규모가 다르니 여러 곳에 문의해 보세요.
맞아요. 샷시가 포함되면 공사 금액대가 어느 정도 올라가기 때문에 업체 입장에서도 메리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부분 시공은 턴키로 하면 수수료 때문에 비용이 꽤 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육아 상황이라면 그 비용을 편의성에 투자한다고 생각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것 같아요.
필수 항목 외에 추가하시려는 줄눈이나 필름 같은 건 턴키 업체에 맡겨도 결국 외주를 주는 구조라, 그런 소소한 건 나중에 따로 알아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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