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벤치 만들려고 신발장 한 통 없앴어요

현***무

현관 들어오자마자 앉을 수 있는 벤치를 만드는 게 제 로망이었거든요. 턴키 사장님께 처음 말씀드렸을 때는 신발이 많으면 공간이 부족할 것 같다고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결국 신발장 3통 중에 1통을 없애는 방향으로 결정했어요. 그 옆 공간에 목공으로 벤치를 짜 넣고, 모서리에는 키를 둘 수 있는 선반도 같이 만들었어요.

원래는 세라믹 포인트랑 원형 거울로 꾸미고 싶었는데, 저희 집은 벤치 맞은편에 이미 큰 대형 거울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울은 그대로 두기로 하고 다른 디테일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지금은 아직 필름이나 조명 작업 전이라서 좀 더 기다리는 중이에요. 간접조명은 꼭 넣고 싶어서 사장님께 미리 말씀은 드려놨는데, 색온도를 주백색으로 할지 전구색으로 할지 아니면 전주백색으로 할지 아직도 결정을 못 내렸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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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인***수4/29

저도 벤치 로망 있었는데 신발장 줄이는 게 참 큰 결심이더라고요.

미***프4/29

벤치 옆에 키 보관 선반 만드는 거 좁지는 않았나요?

현***무4/29

신발장 한 통을 비운 덕분에 공간은 생각보다 여유로웠어요.

조**사4/30

전주백색이 은근히 분위기 있고 따뜻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집***중4/30

저도 필름이랑 색상 맞춰서 결정하니까 괜찮더라고더라고요.

현***무4/30

네, 저도 조만간 자재들 다 들어오면 다시 고민해 보려고요.

초**인4/30

저희 집도 현관에 벤치 짜 넣었는데 진짜 편해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