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장 설치 후 스위치와 콘센트 간섭 문제, 시작점 설정 시 고려할 점이 뭘까요?

방***심

이번에 드레스룸 공간에 시스템장을 설치했습니다. 실버 프레임에 화이트 조합이 가장 깔끔해 보여서 매장에서 실물을 직접 확인하고 결정했어요. 실측 이후 시공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했는데, 전반적인 제품 퀄리티나 E0 소재의 마감 상태, 그리고 새 가구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 점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그런데 설치가 끝나고 나니 한 가지 놓친 부분이 생겼습니다. 방 크기에 딱 맞춰서 장을 배치하다 보니, 시스템장의 시작점이 하필 스위치와 콘센트 위치와 겹치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스위치를 켜거나 콘센트를 사용할 때 위치가 매우 애매해졌고, 장의 모서리가 방문과 너무 가까워 출입할 때 팔이 부딪히지 않게 계속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입니다.

실측 당시에 서랍장 위치는 콘센트 위치를 말씀드려서 변경했지만, 정작 전체적인 장의 시작 지점까지는 세밀하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평소에 이런 동선이나 간섭 문제에 예민한 편이라 더 아쉽게 느껴지는데, 이대로 사용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현재로서는 일단 이대로 사용해 보다가, 나중에 스위치와 콘센트가 있는 부분의 장을 덜어내고 그 자리에 스타일러를 넣는 방향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시스템장 설치 후 동선이나 스위치 위치 때문에 곤란하셨던 분들이 계신지, 아니면 이런 경우에 보통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동***해8/17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벽면 가구 넣을 때 콘센트 위치만 생각하고 스위치 덮개 두께나 누르는 각도를 생각 못 했거든요. 팔 부딪히는 건 생각보다 스트레스라 빨리 해결책 찾으시길 바랍니다.

방***심8/17

맞아요. 처음엔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막상 드나들 때마다 팔이 닿으니까 계속 신경 쓰이네요.

미***프8/17

스타일러 넣으시려는 계획이 제일 현실적인 것 같아요. 장 하나 덜어내면 공간에 여유가 생겨서 스위치 쓰기도 편하고 동선도 확보될 것 같습니다.

방***심8/17

그게 최선일 것 같긴 한데, 수납 공간이 줄어드는 게 조금 아쉬워서 고민 중입니다.

반*끝8/17

시스템 가구 설치 시 간섭 문제는 실측 단계에서 벽면의 전기 배선 위치와 도어 개폐 반경을 함께 검토하여 시작점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1. 장의 깊이를 조절하여 스위치 조작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고, 2. 가구 모듈의 재배치가 가능한 구조인지 파악하신 후, 3. 최종적으로 말씀하신 대로 일부 모듈을 제거하여 스타일러 공간으로 활용하시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꼼***사8/17

실버 프레임에 화이트 조합 예쁘겠네요. 혹시 장 시작점을 잡을 때 업체에서 가이드라인을 따로 안 주셨나요?

설***워8/17

보통은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를 말씀드리면 그대로 잡아주더라고요. 전문가가 추천해 주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 결정은 본인이 해야 해서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가***민8/17

비대면으로 진행하셨으면 소통 과정에서 디테일한 위치 잡기가 더 어려우셨을 수도 있겠어요.

화***자8/17

E0 소재라 냄새 안 나는 건 정말 다행이네요. 요즘 가구들 냄새 심한 게 많은데 퀄리티 만족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주방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주방 글 모두 보기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