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분위기를 살려줄 세라믹 식탁 선택과 천장 간접조명 조합 고민입니다
이번에 주방 인테리어를 마무리하면서 포인트가 될 만한 식탁을 고르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려하기보다는 단정한 느낌으로 방향을 잡았는데, 여기서 식탁 하나로 분위기를 전환하고 싶어서 세라믹 소재를 생각 중입니다.
사실 이전에 사용하던 세라믹 식탁이 있었는데, 그때는 관리가 생각보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김치 국물이나 카레 같은 게 닿으면 바로 닦아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컸고, 특히 아이들이 포크로 상판을 찍을 때마다 마음이 조마조마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내구성이 정말 좋고 관리가 편한 제품으로 제대로 고르고 싶습니다.
찾아보니 단순히 디자인이나 사이즈만 정하는 게 아니라 상판의 비율, 높이, 모서리 모양, 심지어 의자 다리 형태까지 세부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옵션들이 있더라고요. 긁힘이나 찍힘에 강하고 오염이 빠르게 지워지는 성능이 중요한데, 실제 사용하시는 분들의 만족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조명 고민이 큽니다. 바닥이 우드 톤이라 원목 식탁은 너무 묻힐 것 같아 화이트와 베이지 조합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식탁등을 따로 달지 않고 천장에 간접조명을 넣은 플로팅 천장 디자인을 적용해 보려 하는데, 이렇게 하면 입체감도 생기고 은은한 분위기가 날까요? 밋밋한 주방에 포인트가 될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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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플로팅 천장에 간접조명 넣으시면 확실히 호텔 같은 분위기 납니다. 식탁등 없어도 은은해서 좋아요.
아, 역시 플로팅 천장이 입체감이 있겠네요. 조명 밝기 조절이 가능한 제품으로 알아봐야겠습니다.
바닥이 우드면 화이트 베이지 조합이 정말 깔끔하죠. 탁월한 선택이신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 때문에 세라믹 썼는데, 상판 퀄리티에 따라 정말 차이가 큽니다. 옵션 세부적으로 고르시는 게 나을 거예요.
간접조명만으로는 식사할 때 조금 어두울 수도 있어요. 보조 조명 하나 정도는 고려해 보세요.
맞아요. 저도 간접등만 했다가 결국 작은 펜던트 하나 추가했습니다. 분위기는 좋은데 실용성이 좀 아쉽더라고요.
세라믹 식탁 고르실 때 소음 부분도 꼭 확인하세요. 어떤 제품은 그릇 놓을 때 통통 울리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화이트 베이지 조합이면 웬만한 주방 가구랑 다 잘 어울립니다. 실패 없는 조합이죠.
상판 모양을 라운드로 하실 건가요? 아이들이 있다면 모서리 처리가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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