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전인데 턴키 견적 상담을 지금 받아봐도 괜찮을까요

집***렘

내년 2월 말에 세입자가 나갈 예정이라, 그때 맞춰서 샷시 제외하고 전체 인테리어를 진행한 뒤 입주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요즘 시간적 여유가 좀 생겨서 퇴근 후에 커뮤니티 글들을 계속 읽어보고 있어요. 다른 분들이 올려주신 예쁜 디자인이나 유용한 팁들을 하나씩 저장하면서 나름대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앞서서 그런지 지난주에는 벌써 식탁부터 구매해버렸네요.

전체적인 공사는 턴키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남편이 하반기부터는 업무가 너무 바빠질 것 같아서, 사실상 제가 혼자 알아보고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제가 워낙 결정력이 부족하고 업체 상담 때 휘둘리는 스타일이라 걱정이 큽니다.

그래서 미리 몇 군데 견적을 받아보고 감을 잡고 싶은데, 입주까지 6개월이나 남은 시점에서 상담을 요청하면 업체 쪽에서 너무 이르다고 반기지 않을까 봐 고민입니다. 보통 11월쯤부터 견적을 받아봐도 늦지 않을까요, 아니면 지금부터 움직이는 게 맞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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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공***워8/17

6개월 전이면 사실 너무 이른 감은 있어요. 자재비나 인건비가 계속 변해서 지금 견적 받아봤자 나중엔 달라질 확률이 높거든요.

집***렘8/17

아무래도 금액 변동이 있겠죠. 그래도 대략적인 예산 규모라도 알고 싶어서 고민했네요.

화***후8/17

저는 4개월 전부터 알아봤는데, 너무 일찍 가면 업체에서도 스케줄 잡기가 어려워서 대충 견적 주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반*끝8/17

일반적으로 턴키 업체는 공사 시작 2에서 3개월 전부터 구체적인 상담과 견적 산출을 진행합니다. 너무 이른 시점의 견적은 실제 시공 시점의 자재 단가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은 원하시는 디자인 레퍼런스를 충분히 수집하시고, 11월경부터 구체적인 실측 견적을 받아보시는 순서를 추천드립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단***고8/17

식탁부터 사셨다니 정말 설레시겠어요. 근데 턴키면 업체에서 가구 배치까지 같이 봐줄 텐데 미리 사신 게 사이즈랑 잘 맞을지 걱정되네요.

미***프8/17

상담은 언제 받아도 상관없지만, 계약은 절대 미리 하지 마세요. 세입자 나가는 날짜 확실해질 때까지는 견적서만 모으는 단계로 생각하세요.

구***기8/17

휘둘리는 스타일이시라면 남편분이 바쁘시더라도 견적서 비교하는 단계에서는 꼭 같이 검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집***렘8/17

맞아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최대한 꼼꼼하게 리스트 만들어서 비교해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조***색8/17

지금은 견적보다는 핀터레스트나 여기 올라오는 사진들 보면서 취향을 확실히 정하시는 게 나중에 상담할 때 훨씬 유리합니다.

샷***건8/17

샷시 빼고 하신다니 다행이네요. 샷시가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제일 커서 그 부분만 제외해도 부담이 훨씬 덜하실 거예요.

베***해8/17

11월이면 적당한 시기 같아요. 너무 일찍 가면 업체에서도 기억 못 하고, 너무 늦으면 원하는 업체 예약이 다 찰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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