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올수리 마감 후 주방 자재 조합과 조명 색온도 선택 결과 공유합니다
이번에 턴키로 집 전체 올수리를 마쳤습니다. 업체 사장님이 기초 공사와 단열 부분을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피드백도 빨라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게 끝냈는데, 제가 선택한 자재들의 조합이 실제 시공 후에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정리해 봅니다.
주방은 싱크대 문을 포그그레이 톤으로 잡고 상판은 오로라블랑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미드웨이 타일은 업체 방문해서 직접 골랐는데 정확한 모델명은 기억나지 않지만, 포그그레이와 오로라블랑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수전은 슈티에 8026 모델에 싱크볼은 백조 깜뽀르떼로 구성했습니다.
거실과 방 벽지는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로 맞췄고, 천장은 톤을 맞추기 위해 디아회벽 크림화이트를 선택했습니다. 디아망이 결이 더 느껴지는 편인데, 디아회벽과 톤이나 무늬가 비슷해서 이질감 없이 잘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바닥은 마일드 베이지 톤의 마루를 깔았습니다.
가장 고민했던 조명은 2인치 슬림 화이트 모델로 4000k 색온도를 선택했습니다. 테두리가 얇은 최신 제품이라 깔끔해 보이네요. 다만 간접조명은 커튼박스와 에어컨 쪽 두 곳에 넣었는데, 여기는 분위기를 위해 3000k로 낮게 설정했습니다.
중문은 화이트 도장에 플루토 유리를 적용했는데, 일반 모루유리보다 선이 얇은 느낌이라 벽지와 잘 어우러집니다. 현관 신발장 한 칸은 옷걸이 공간으로 비워두어 외투를 바로 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욕실은 비반트 수전류와 아메리칸스탠다드 도기를 조합해 마쳤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포그그레이에 오로라블랑 조합 정말 깔끔해 보이네요. 혹시 주방 타일 색상은 어떤 계열인가요?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는데, 아주 연한 그레이 톤이 섞인 화이트 계열이었어요.
4000k 조명 선택하셨네요. 너무 하얗지도 노랗지도 않아서 딱 적당해 보입니다.
디아망이랑 디아회벽 섞어서 쓰셨는데 톤 차이가 거의 안 느껴지시나요?
전체적인 자재 톤 매칭이 조화로운 구성입니다. 턴키 시공 후 마감 상태를 확인하실 때는 조명 색온도에 따른 벽지 색감 변화를 먼저 체크하시고, 이후 가구 도어의 수평과 실리콘 마감 상태를 순차적으로 점검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플루토 유리가 모루유리보다 세련된 느낌이라던데 실제로 보니 어떤가요?
현관 신발장 옷걸이 공간 정말 유용한 것 같아요. 저도 반셀프 하면서 놓쳤던 부분인데 팁 감사합니다.
네, 겉옷 바로 걸 수 있어서 거실에 옷 묻어 들어오지 않아 정말 편해요.
백조 깜뽀르떼 싱크볼 소음 정도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간접조명 3000k랑 메인 4000k 조합이 분위기 전환하기에 딱 좋겠어요.
마일드 베이지 마루 색상이 크림화이트 벽지랑 톤온톤으로 잘 맞을 것 같네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턴키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하자 체크를 직접 다 해야 하는 상황이 일반적인가요
- 샷시와 확장 포함한 전체 리모델링, 턴키 견적 대비 반셀프 진행 시 비용 절감 폭이 얼마나 될까요?
- 30년 된 구축 아파트 턴키 진행 시 디자인 제안과 공간 활용 판단 기준 질문
- 턴키 공사 후 입주 보름째인데 하자 유무와 마감 상태를 판단하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 턴키 업체 선정 시 추가금 없는 계약 조건과 주방 픽스창 시공 판단 기준 질문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