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톤 인테리어 1년 사용 후, 만족도와 관리상 아쉬운 점 공유합니다

먼***집

반셀프 고민하다가 결국 턴키로 진행하고 1년 정도 거주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크림톤 조합에 수납 중심의 컨셉으로 잡았는데, 실제로 살아보니 느낀 점들이 많아 공유 겸 질문드립니다.

거실은 TV 반매립과 뒤편 수납장을 짰고 콘센트를 안쪽으로 숨겨서 아주 깔끔합니다. 조명은 사각 멀티 매립등을 설치했는데, 생각보다 사용 빈도가 낮아서 그냥 3인치 확산형으로 통일할 걸 그랬나 싶네요. 주방 역시 식탁등을 확산형으로 해서 먼지 관리가 편하고 마그네틱 조명과 세라믹 상판 조합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상판 콘센트에 물을 엎질러 분리 후 말렸던 적이 있어, 다음에는 옆면에 설치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습니다.

안방은 붙박이 서랍 높이를 28cm로 맞췄는데 옷 접어 넣기에 딱 좋습니다. 드레스룸 문을 떼지 않고 필름 작업을 했는데, 덕분에 겨울철 외풍을 막을 수 있어 잘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현관 디딤석은 철거가 안 되어 필름으로 마감했고, 두 번 정도 까짐이 있었지만 다이소 보수제로 메우니 티가 거의 안 납니다.

바닥은 에디톤을 썼는데 열전도율이 높고 오염에 강해 만족합니다. 다만 걸레받이로 쓴 PS170 제품은 로보락 청소기가 지나다니며 긁어놓은 자국이 많아 주기적으로 신나로 닦아주고 있습니다. 화이트 톤 집이라 전반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체감 중입니다.

혹시 저처럼 크림톤이나 화이트 인테리어 하신 분들 중에 걸레받이 찍힘이나 오염 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주방 하부장이나 문에 우드 포인트를 줬다면 때가 덜 탔을지, 지금이라도 부분적으로 변경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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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우***리8/17

걸레받이 찍힘은 정말 어쩔 수 없더라고요. 저도 화이트로 했다가 후회하고 다음 집은 무조건 하부 우드로 가려고 합니다.

먼***집8/17

맞아요. 특히 로봇청소기 쓰신다면 우드가 훨씬 마음 편하실 것 같아요.

반*끝8/17

걸레받이 손상은 청소기 충돌 지점의 마찰이나 자재 특성에 따라 발생합니다. 우선 손상 부위의 깊이를 확인하시고, 단순 스크래치라면 보수제로 관리하시되 범위가 넓다면 부분 교체를 검토하시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미***프8/17

수납장 안에 콘센트 넣으신 거 정말 꿀팁이네요. 저도 이번에 반셀프 하면서 적용해봐야겠습니다.

필**인8/17

디딤석 필름 까짐은 다이소 제품으로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되죠. 그래도 습기가 많은 곳이라 나중엔 들뜰 수도 있으니 주의 깊게 보세요.

먼***집8/17

네, 일단은 티 안 나게 메꿨는데 주기적으로 체크해보려고요.

조***중8/17

사각 멀티등 예쁘긴 한데 확실히 확산형이 기본이더라고요. 저도 욕심내서 이것저것 넣었다가 결국 메인등만 켜게 되네요.

크***후8/17

주방 상판 콘센트 위치 고민하시는데, 옆면으로 옮기면 사용성은 조금 떨어져도 물 엎지를 걱정은 확실히 덜하실 거예요.

먼***집8/17

맞습니다. 예쁜 것도 좋지만 실사용 편의성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단***고8/17

드레스룸 문 살리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저도 문 떼고 필름만 했는데 겨울에 생각보다 너무 춥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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