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도식 소형 아파트 인테리어를 마치고 입주한 지 어느덧 3개월이 지났습니다. 저희 집처럼 작은 평수나 복도식 구조는 후기가 많지 않은 것 같아,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전체적으로 사장님께서 꼼꼼하게 진행해 주셔서 큰 하자 없이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3개월 정도 실제 거주해 보니 큰 문제는 없었지만, 살다 보니 눈에 띄는 부분들이 조금씩 보이더라고요.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베란다장 문틀 높이가 미세하게 맞지 않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이 외에도 아주 사소한 부분들에서 마감이 아쉬운 점들이 발견되었습니다.
공사가 완전히 끝난 시점이라 다시 요청드리는 게 조심스럽지만, 이런 사소한 부분들을 지금이라도 문의해서 수정을 요청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입니다. 보통 이 정도 기간이 지난 후에 발견된 작은 마감 문제들도 사후 관리를 통해 수정받으시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댓글 5
먼***방
보통 공사 직후에는 안 보이다가 살면서 가구 배치하고 나면 보이는 것들이 많죠. 사장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중하게 말씀드리면 와주실 거예요.
햇***집
맞아요. 가구 들어오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조심스럽게 연락드려 보려고 합니다.
초**퍼
문틀 높이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사진으로 확인해 볼 수 있을까요? 육안으로 확 튀는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꼼***감
3개월 정도 지났어도 AS 기간 내라면 당연히 요청하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리스트를 쭉 작성해서 한 번에 요청하시는 게 효율적일 것 같아요.
나***솔
베란다 쪽은 온도 차 때문에 수축 팽창이 있을 수 있어서 시간이 지나고 조정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