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인테리어 마무리에 맞춘 포세린 식탁 사이즈와 색상 선택 고민입니다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깔끔하게 잡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식탁을 들여놓을 차례인데, 포세린 상판 제품들 사이에서 결정이 쉽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관리 편의성을 생각해서 음식물 오염이나 얼룩, 스크래치 걱정이 적은 포세린 소재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디자인은 최대한 심플한 것을 찾고 있는데, 제가 보고 있는 모델은 1600 사이즈입니다. 4인 가족이 식사하기에 적당한 크기인지, 나중에 손님이 오셨을 때 공간이 너무 좁게 느껴지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색상의 경우 오크 톤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오크 색감이 주는 따뜻한 느낌이 저희 집 인테리어와 잘 어울릴 것 같아 마음이 기우는 상태입니다. 다만, 무난한 플레인 스타일과 다른 옵션들 사이에서 계속 고민이 됩니다.
의자까지 세트로 맞추면 높이나 안정감 면에서 실패가 없을 것 같은데, 실제로 설치했을 때 주방이나 거실 어느 쪽에 두어도 정돈된 느낌이 날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사이즈와 색상으로 구성해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실제 사용 만족도가 어떠신지 공유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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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1600 사이즈면 4인용으로 아주 넉넉합니다. 손님 두 분 정도 더 오셔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실 거예요.
그렇군요. 공간 차지하는 정도보다 활용도가 더 높을 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포세린은 확실히 관리가 편하죠. 오크 색상이면 주방 조명 색온도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를 텐데 조명은 어떤 걸 쓰시나요?
세트로 구매하시면 디자인 통일감은 좋지만, 의자만 따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고려해 보세요.
저도 처음엔 세트로 샀는데, 나중에 의자 하나만 다른 색으로 바꿨더니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오크 톤은 유행을 타지 않아서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플레인 디자인이 가장 무난하고 질리지 않더라고요.
상판 높이가 의자와 잘 맞는지 꼭 확인하세요. 세트 구성이면 대부분 맞겠지만 직접 앉았을 때의 안정감이 중요합니다.
주방 전체 톤이 밝은 편이라면 오크 색상이 중심을 잡아줘서 훨씬 아늑해 보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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