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정 반셀프 계획 중인데 공정표 구성과 버퍼데이 설정이 적절한가요
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샷시 교체를 제외한 거의 모든 공정을 직접 챙기는 반셀프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평수는 30평대 B타입이고, 전체적인 틀을 잡는 단계에서 공정표를 짜봤는데 제가 초보라 이 구성이 현실적인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다행히 공사 기간을 두 달 정도로 여유 있게 잡았습니다. 공정 사이에 혹시 모를 변수가 생기거나 마감이 덜 끝났을 때 대처할 수 있도록 버퍼데이를 곳곳에 배치했고, 너무 빡빡하게 일정을 잡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AI의 도움을 받아 기본적인 순서를 잡았는데, 이제 실제 기술자분들과 소통하며 세부 일정을 조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철거 공정입니다. 구축이다 보니 뜯어냈을 때 예상치 못한 변수가 가장 많이 발생할 것 같아 이 부분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고민이 큽니다. 예산은 최대한 낮게 잡아 5천만 원 언더로 맞추고 싶은데, 자재나 마감 수준을 조절하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현재 직장이 현장에서 10분 거리라 점심시간에 잠시 방문하고 퇴근 후에 매일 점검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이 정도의 현장 감독 시간이 반셀프를 진행하기에 충분할지, 그리고 제가 짠 공정 흐름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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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두 달이면 기간은 정말 넉넉하시네요. 보통은 빡빡하게 잡았다가 뒤에 밀려서 입주 날짜 꼬이는 경우가 많은데 버퍼데이를 두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최대한 여유 있게 잡았는데, 너무 널널해서 오히려 공백기가 길어지면 문제가 될지 걱정도 되네요.
전체 공정 시 철거 단계에서 설비 상태나 벽체 수직 수평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목공과 타일 공정의 물량이 변동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정표상에서 철거 직후에 점검일을 하루 배치하시고, 그 결과에 따라 후속 공정의 세부 일정을 조정하시는 순서를 추천드립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점심시간과 퇴근 후 방문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재 입고 날이나 마감 확인이 필요한 공정에서는 오전 중에 결정해줘야 할 일들이 꽤 많거든요. 연차를 적절히 섞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중요한 공정 날짜에는 최대한 연차를 써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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