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직전 발견한 주방 내력벽 때문에 아일랜드 배치 수정이 필요합니다
반셀프로 주방 레이아웃을 잡고 있는 중인데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겨서 조언을 구합니다. 원래 주방 뒤쪽 세탁실 공간까지 전부 철거해서 넓게 쓰고 싶었습니다. 관리사무소에서 받은 도면을 턴키 업체에 전달했고, 업체에서도 철거가 가능하다는 확답을 주셔서 대면형 주방으로 계획을 다 짜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다음 주 철거를 앞두고 행위허가 절차를 진행하시더니, 갑자기 가운데 큰 부분이 내력벽이라 철거가 안 된다고 하시네요. 이미 아일랜드 식탁을 중심에 배치하는 기준으로 1800 사이즈 테이블까지 구매해 둔 상황이라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내력벽을 그대로 둔 채로 아일랜드를 배치해야 하는데, 내력벽을 품는 형태로 아일랜드를 제작하는 것이 최선일까요. 아무리 사례를 찾아봐도 이 위치에 이런 식으로 내력벽이 남는 구조는 잘 보이지 않아서 막막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효율적인 배치 아이디어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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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도면이랑 실제 현장이 다른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내력벽을 품는 아일랜드면 동선이 너무 꼬이지 않을까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동선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테이블을 놓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고민이에요.
내력벽의 정확한 위치와 두께를 먼저 실측하신 후, 가구 설계자와 상의하여 벽체 매립형이나 맞춤형 아일랜드를 검토하시는 순서를 추천드립니다. 구조 보강 여부에 따라 가능한 범위가 달라지므로 전문가의 현장 확인이 우선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1800 테이블이면 꽤 큰데, 차라리 아일랜드를 벽 쪽으로 붙이고 테이블 위치를 옮기는 건 고려 안 해보셨나요?
글쓴이님이 대면형을 원하셨으니 아마 중심 배치를 고집하고 싶으실 것 같아요. 그래도 내력벽 위치가 애매하면 배치를 완전히 바꾸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내력벽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서 수납장처럼 꾸미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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