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박스와 겹치는 실외기 난간 경로를 피한 선배관 작업 | 강선마을 57평
실외기 난간으로 이어지는 경로가 커튼박스와 겹치는 변수가 있었습니다. 최대한 공간을 확보하며 간섭을 피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잡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창가 쪽에 설치된 흰색 금속 프레임 구조물 위에 흰색 파이프가 놓여 있습니다. 작업자의 회색 장갑이 보이며 초기 배선 경로를 잡는 과정입니다.

천장 내부로 구리관과 이를 감싼 흰색 절연재가 배치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천장 속에서 냉매가 흐르는 길을 만드는 기초 단계입니다.

백색 배관과 은색 금속 배관 여러 개가 천장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각 실로 연결될 라인들이 체계적으로 잡혀가는 모습입니다.

천장 마감 전, 접착제 카트리지를 이용해 배관을 고정하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창호와 인접한 벽면과 천장에 흰색 전선이 배치되었습니다. 외부 실외기와 내부 기기를 잇는 전기 배선 작업입니다.

은색 알루미늄 방수 보온재로 덮인 배관이 천장에 설치되었습니다. 결로를 방지하기 위해 보온재의 밀착 상태가 중요합니다.

백색 PVC 파이프와 은색 알루미늄 호스, 검은색 전선이 함께 묶여 천장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흰색 벽면과 천장이 만나는 지점을 따라 백색 배관이 부착되어 경로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백색 PVC관과 은색 금속 보호관이 하나로 묶여 천장에 고정된 상태입니다.

벽면에 뚫린 구멍 사이로 흰색 고무 재질의 보온재가 삽입되어 배관의 통로를 확보했습니다.

KCC 브랜드의 보온재가 사용되었으며, 측정용 테이프로 꼼꼼하게 마감된 벽면 근접 모습입니다.

창문과 인접한 공간의 천장에 배관과 전선이 노출되어 설치 작업이 한창인 모습입니다.
외부 실외기 앵글로 나가는 지점은 눈이나 비, 바람이 들이치지 않도록 실리콘을 충분히 도포해 마감했습니다. 인테리어 일정에 맞춰 선배관 작업을 마쳤으며, 이후 기기 설치를 위한 방문 작업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천장 속 배관 하나하나에 신경을 쓴 기록이 집의 쾌적함을 결정짓는 기초가 됩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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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실외기 앵글 나가는 지점에 실리콘 마감 처리된 사진 봤어요. 비바람 들이치면 큰일인데 넉넉하게 도포된 것 같아 다행이네요.
커튼박스 쪽 배관 경로 잡는 게 진짜 까다로워 보이는데 사진으로 보니 이해가 확 되네요. 저희 집도 구조가 비슷해서 고민이었거든요.
천장 내부로 구리관 배치하는 과정이 신기해요. 혹시 이런 선배관 작업은 인테리어 어느 단계에서 진행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보통 천장 마감 전 단계에서 진행하시는데, 이번 사례처럼 인테리어 일정에 맞춰 미리 경로를 잡아두는 게 효율적이에요.
은색 알루미늄 보온재로 꼼꼼하게 감싸진 모습 보니까 마음이 놓여요. 천장 속이라 안 보이면 말았지,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두니 믿음 가네요.
맞아요, 보이지 않는 곳일수록 결로 방지를 위해 보온재 밀착 상태가 정말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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