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공사 가능일 10일, 이 일정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예산 문제로 화장실과 타일 공사는 제외했고, 필름 작업은 주방 수납장만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잔금 당일과 주말을 제외하고 실제로 공사에 쓸 수 있는 시간이 딱 10일 정도 나옵니다. 나름대로 공부해서 공정표를 짜봤는데, 너무 타이트하게 잡은 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 조언을 구합니다.
1일차: 바닥 철거 및 샌딩, 조명 타공, 시스템에어컨 배관 작업 2일차: 필름 밑작업 3일차: 필름 래핑 4일차: 바닥 마루 및 걸레받이 시공 5일차: 실크도배 초배 6일차: 실크도배 정배 7일차: 도배지 말리는 날 8일차: 시스템에어컨 설치, 조명 설치 및 마감 9일차: 입주 청소 10일차: 이사
이렇게 진행하면 큰 문제 없이 마무리될 수 있을까요. 사소하게 더 하고 싶은 작업들이 있긴 하지만, 일단 이 굵직한 일정들이 소화 가능한지부터 판단하고 배치하려고 합니다. 정 안 되면 살면서 천천히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잔금 치르는 시간이 늦어서 당일 철거 작업은 어려울 것 같은데, 혹시 잔금 날 오후에 미리 해둘 수 있는 작업이 있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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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일정이 정말 빡빡하시네요. 특히 도배 말리는 날을 하루 잡으신 건 다행인데, 마루 시공 후에 도배를 하시는 건지 순서 다시 확인해보세요.
네, 마루 먼저 하고 도배 하는 순서로 생각했습니다. 혹시 반대로 하는 게 나을까요?
전체적으로 타이트한 일정입니다. 특히 1일차에 철거, 타공, 에어컨 배관이 동시에 들어가면 현장이 매우 혼잡할 수 있으니 작업자 간의 동선 조율이 필수적입니다. 잔금 당일 오후에는 가구 치수 측정이나 간단한 보양 작업 정도만 추천드립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잔금 날 오후라면 그냥 가볍게 집 상태 다시 점검하시고, 폐기물 나갈 경로 확보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필름 밑작업이랑 래핑을 이틀로 나누신 건 좋은 선택이네요. 다만 에어컨 설치 날 조명 설치까지 겹치면 마감이 덜 된 부분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맞아요. 특히 조명 설치 때 천장 쪽 마감이 덜 된 게 보이면 그때 수정해야 하거든요.
실크도배 정배 후에 바로 말리는 날을 잡으셨는데, 환기 상태에 따라 건조 시간이 달라지니 창문 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바닥 샌딩하고 바로 마루 들어가시는 건가요? 샌딩 후 먼지 제거 제대로 안 되면 마루 접착에 영향 줄 수 있으니 그 부분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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