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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입주 시점과 해외 일정 겹침, 입주 전후 언제 다녀오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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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남편과 아이를 두고 2주 정도 해외 연수를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기회라 꼭 가고 싶은데, 하필이면 이사 및 인테리어 공사 일정과 겹쳐서 고민이 많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9월 초에 이사를 가면서 한 달간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공사 기간에는 시댁에서 지내기로 했고, 다행히 친정과 시댁 모두 아이를 잘 봐주셔서 돌봄 문제는 해결된 상태입니다.

문제는 입주 예정일인 10월 중순부터 연수 가능 기간인 12월까지의 일정 조율입니다. 연수지는 유럽인데, 11월이나 12월은 날씨가 너무 추울 것 같아 가급적 10월 중에 다녀오고 싶습니다.

만약 10월에 가게 된다면 입주 후 일주일 정도 간단히 짐 정리를 해두고 떠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예 공사 중인 9월에 시댁에 머무는 동안 빠르게 다녀오는 방법도 생각 중인데, 다음 달이라 일정이 너무 급박하고 아이 생일도 겹쳐 있어 망설여집니다.

현실적으로 어떤 선택이 가장 합리적일까요?

1. 일주일 정도 대충 집 정리해놓고 10월 중순에서 말 사이에 다녀온다. 2. 일정이 급하더라도 9월 공사 기간 중 시댁에 머물 때 다녀온다. 3. 마음 편하게 12월에 다녀온다.

댓글 5

  • 먼***탈

    입주 직후에 집 비우는 건 정말 비추합니다. 새집 증후군 때문에 환기도 계속 시켜야 하고, 생각보다 잔손질 갈 곳이 정말 많거든요. 짐 정리 대충 하고 가셨다가 돌아와서 멘붕 오실 수도 있어요.

    • 집***해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짐 정리만 빠르게 끝내면 괜찮을까 싶었는데 환기나 마감 확인 같은 게 신경 쓰이네요.

  • 반셀끝

    인테리어 공사 직후 입주 시점에는 마감 상태 확인과 하자 보수 요청이 집중되는 시기입니다. 가급적 입주 후 최소 2주 정도는 거주하시면서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현장을 확인하신 뒤 일정을 잡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아***이

    아이 생일이 9월이면 그냥 10월에 가시는 게 어떨까요? 공사 중에 연수 가시면 마음이 너무 불안하실 것 같아요. 짐 정리는 남편분이 조금 도와주시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유***파

    겨울 유럽은 정말 춥고 해가 빨리 져서 여행 기분이 안 날 수 있어요. 저라면 무조건 10월에 가겠습니다. 집 정리는 천천히 해도 되지만, 유럽의 가을은 짧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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