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 일정 계획과 아이 동반 현장 감독 가능 여부 문의드립니다
신축 아파트 반셀프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현재 바닥, 도배, 전기, 목공, 필름, 줄눈, 철거 공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기 사장님께 대략적인 일정을 여쭤봤는데, 제가 잡은 플랜으로는 터무니없으니 기간을 더 넉넉하게 가져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아무래도 최소 3주는 잡아야 할 것 같은데, 실제 경험하신 분들이 보시기에 이 정도 공정 구성으로 3주면 충분할지 궁금합니다.
예산은 카페에서 검색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대략적으로 잡아두었습니다. 마루, 도배, 전기 쪽은 어느 정도 견적을 받았지만 목공이나 필름, 줄눈, 철거는 검색 기반이라 실제 시공 시 견적 차이가 많이 날 것 같아 걱정입니다.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바닥과 도배 소재의 조화, 그리고 조명입니다. 조도는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게 조명 개수를 최소화해서 가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고민되는 점은 현장 감독입니다. 보관 이사를 해야 해서 시공 기간 동안 아이와 함께 친정집에 머물 예정인데,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지 못하고 데리고 현장에 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감독을 하려고 하는데, 아이가 있는 집들은 보통 현장 감독을 어떻게 진행하셨는지 지혜를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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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아이 데리고 현장 가시는 건 정말 비추합니다. 공사 중에는 분진이랑 소음이 심해서 아이 건강에도 안 좋고, 신경 쓰여서 감독도 제대로 안 될 거예요. 최대한 친정 부모님께 부탁드리고 짧게 방문하세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그래도 매일 가야 할 것 같아 고민했는데 최대한 시간을 줄여봐야겠네요.
공정 간 간섭을 줄이려면 목공과 전기 작업의 선후 관계를 명확히 하고, 각 공정 사이에 충분한 양생이나 정리 시간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신축의 경우 철거 범위가 적더라도 폐기물 처리와 보양 시간을 고려해 일정을 짜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카페 검색 견적은 정말 참고용일 뿐이더라고요. 특히 목공이나 필름은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금이 붙는 경우가 많으니, 예산을 조금 더 여유 있게 잡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명 개수를 줄이시더라도 메인등 대신 간접등이나 매립등 배치를 잘 고민해 보세요. 전기 사장님이 일정을 늘리라고 하신 건 아마 마감 퀄리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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