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수전 고르는데 컵세척 기능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파요. 아이녹스처럼 수전에 기능이 같이 들어간 통합형으로 갈지, 아니면 비반트 CK-01처럼 옆에 따로 다는 별도형으로 갈지 계속 고민되더라고요.
통합형은 기존 수전 구멍 하나만 쓰면 되니까 깔끔하고 나중에 관리하기도 편할 것 같아서 끌려요. 근데 또 별도형은 수전 모델을 제가 원하는 걸로 자유롭게 고를 수 있고, 컵을 뒤집어서 꾹 누르기만 하면 되니까 사용법이 훨씬 직관적일 것 같거든요.
비반트 같은 별도형은 싱크볼 날개 쪽에 22mm 타공을 새로 해야 한다는데, 이 구멍 하나 뚫는 게 나중에 문제가 되진 않을지 걱정도 돼요. 전원 연결 없이 수압으로만 작동한다는 점은 둘 다 비슷해서 다행인데, 젖병까지 씻을 수 있다는 말에 마음이 더 기우네요. 어떤 게 더 실용적일지 도무지 결정을 못 하겠어요.
댓글 10
싱***수
저도 그거 고민하다가 결국 타공하는 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수전 디자인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주***녀
맞아요. 수전 모델을 예쁜 걸로 쓰고 싶어서 별도형이 계속 눈에 들어오네요.
미***트
구멍 하나라도 더 뚫는 게 찝찝하시면 그냥 통합형으로 가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육***2
젖병 씻는 용도면 분사홀 많은 게 최고더라고요. 텀블러 깊은 것도 씻어야 하니까요.
주***녀
그쵸. 텀블러 바닥까지 물이 닿아야 해서 분사홀 개수 확인하고 있어요.
반***보
전선 없는 게 진짜 큰 장점 같아요. 콘센트 위치 때문에 머리 안 써도 되니까요.
인***무
통합형은 헤드 회전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 보셨어요?
주***녀
아이녹스는 180도 회전된다고 하더라고요. 그 정도면 충분할 것 같긴 해요.
깔**이
별도형은 높이가 낮아서 설거지할 때 안 걸리적거린다는 점이 진짜 매력적이더라고요.
홈***링
결국 사용 빈도 차이인 것 같아요. 매일 쓰실 거면 편한 게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