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진행 중 시공팀 문제로 중단된 상황, 턴키 사장님께 도움 요청해도 될까요
이번에 신혼집 입주를 앞두고 욕심내서 반셀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정 중간에 믿고 맡겼던 팀에서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거나 일정을 미루는 바람에 전체 스케줄이 완전히 꼬여버렸습니다. 멘탈이 너무 터져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고, 당장 다음 공정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라 정말 막막한 심정입니다.
사실 예전에 부모님 댁 리모델링을 진행했을 때 정말 꼼꼼하고 좋으셨던 턴키 사장님이 한 분 계셨습니다. 당시 공사 비용도 합리적으로 해주셨고 성격도 좋으셔서 기억에 남았는데, 지금 제 상황이 너무 절박하다 보니 그분께 연락해서 도움을 요청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이미 반셀프로 진행 중인 현장이고, 그분 입장에서는 귀찮은 일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전문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급하게 팀을 다시 구했다가 또 다른 문제가 생길까 봐 두렵습니다. 혹시 이런 상황에서 예전 인연이 있던 전문가분께 조언을 구하거나 팀 추천을 부탁드리는 것이 실례가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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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평소에 신뢰 관계가 있었다면 조심스럽게 연락해보세요. 의외로 좋게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용기가 나네요. 일단 정중하게 메시지부터 남겨봐야겠습니다.
현재 공정이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그리고 남은 공정의 범위와 정확한 마감 기한을 먼저 정리하여 전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 입장에서는 현장 상황을 정확히 알아야 실질적인 조언이나 팀 매칭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연락하시기 전에 지금 가장 급한 공정이 무엇인지 리스트업해서 보내세요. 그래야 사장님도 판단하시기 편할 거예요.
반셀프 하다가 꼬이면 정말 답 없죠. 다만 턴키 사장님들은 보통 본인 팀원들과 움직이시기 때문에, 단발성 팀 추천이 가능하실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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