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아일랜드를 철거해 넓힌 주방 동선과 PET 모노그레이의 무게감 | 동두천 현진에버빌

반*끝

흰색 상판과 우드톤 수납장이 맞물려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주방의 모습입니다.

화이트 상판과 우드톤 수납장이 어우러진 주방 전경
화이트 상판과 우드톤 수납장이 어우러진 주방 전경사진 출처

전체적인 주방의 틀을 잡고 가구를 배치한 상태로, 나무의 온기와 깨끗한 화이트 톤이 섞여 정갈한 인상을 줍니다.

벽면 보드와 타일이 부분적으로 설치된 시공 과정
벽면 보드와 타일이 부분적으로 설치된 시공 과정사진 출처

본격적인 마감에 앞서 벽면에 보라색 보드와 흰색 타일을 부분적으로 설치하고 천장과 바닥의 기초를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타일 시공 후에 가구를 설치하는 일반적인 순서와 달리, 이번 현장은 가구를 먼저 설치한 뒤 타일을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PET 모노그레이 수납장과 나무 바닥재가 보이는 모습
PET 모노그레이 수납장과 나무 바닥재가 보이는 모습사진 출처

무광의 PET 모노그레이 색상으로 마감한 수납장이 주방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손잡이는 흑니켈 컬러의 C찬넬을 적용해 돌출된 부분 없이 매끈한 라인을 살렸으며, 바닥의 나무 재질 마루와 대비되어 한층 세련된 무드가 느껴집니다.

회색 수납장과 흰색 상판, 갈색 벽면 보호재가 설치된 주방
회색 수납장과 흰색 상판, 갈색 벽면 보호재가 설치된 주방사진 출처

상부장 아래로 MSYS 하이드후드를 매립해 시각적인 간섭을 줄였고, 백조 850 싱크볼과 하츠 가스 3구 쿡탑을 배치해 조리 효율을 높였습니다. 기존에 자리를 차지하던 아일랜드를 과감히 철거한 덕분에 주방 입구부터 내부까지 이어지는 동선이 한결 여유로워졌습니다.

노후된 내부 시설을 걷어내고 PET 모노그레이와 흑니켈의 조합으로 완성한 주방은 묵직하면서도 정돈된 인상을 남깁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우드엠퍼니처

이 집을 완성한 곳

우드엠퍼니처

주방 · 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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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모***향8/1

PET 모노그레이 색감이 생각보다 묵직해서 고급스럽네요. 흑니켈 C찬넬이랑 조합하니 라인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주***중8/2

아일랜드 철거하고 동선 넓히신 거 보고 저희 집 주방 구조도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혹시 가구 먼저 설치하고 타일 붙이는 방식이면 마감이 튈 가능성은 없나요?

반*끝8/2

이번 현장은 가구를 먼저 배치해 틀을 잡은 뒤에 타일을 정밀하게 붙이는 순서로 진행되었다고 해요!

동**맘8/3

백조 850 싱크볼 크기가 넉넉해 보여서 탐나네요. 저도 곧 주방 리모델링 예정이라 자재 선택할 때 참고할게요.

우**버8/3

화이트 상판에 우드톤 수납장 조합은 역시 실패가 없네요. 사진 보니 차분한 분위기가 너무 부러워요.

미***트8/4

MSYS 하이드후드 매립해서 상부 라인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시각적으로 정말 정돈돼 보이네요.

반*끝8/4

맞아요, 후드를 매립해서 시각적인 간섭을 줄인 게 포인트인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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