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과 육아 병행하며 진행하는 부분 반셀프 인테리어, 업체 섭외 시점과 타협 범위 고민입니다
첫 내 집 마련이라 하고 싶은 것들이 정말 많았는데, 막상 현실적으로 예산을 짜보니 생각보다 적어서 하나둘씩 타협하며 계획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전체 공사가 아니라 부분 인테리어로 진행하다 보니 공정별로 업체를 따로 알아보는 과정이 생각보다 훨씬 어렵게 느껴지네요.
특히 제가 지금 임신 중인 상태에서 육아까지 병행하고 있다 보니, 시공 방식이나 전문 용어들을 공부해서 꼼꼼하게 챙기려고 해도 집중력이 떨어지고 한계가 옵니다. 처음에는 공부해서 제대로 해보려 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어느 정도의 멍청비용을 감수하더라도 조금 더 편한 방법을 찾는 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10월 말 공사를 예정하고 있는데, 최근에 문의해 본 유명 업체들은 이미 예약이 다 마감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뒤늦게 서두르고 있는데 생각보다 일정이 빡빡해서 당황스럽습니다. 저처럼 상황이 여의치 않은 상태에서 부분 반셀프로 진행하시는 분들은 보통 어느 정도까지 직접 챙기시고, 어디서부터 타협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반셀프로 완벽하게 진행하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저는 지금 단계에서 제가 놓치고 있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예약 마감 시점을 고려했을 때 지금이라도 가능한 대안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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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임신과 육아를 동시에 하시면서 반셀프라니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첫 집 때 욕심내다가 예산 초과해서 많이 타협했는데, 결국 살면서 채우는 게 낫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다 하고 싶었는데 예산표 짜보니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분 인테리어의 경우 공정 간 간섭이 적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선행 공정이 밀리면 후행 공정 전체가 꼬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현재 10월 말 예정이시라면 가급적 빠르게 확정 견적을 받으시고, 일정 조율이 가능한 업체인지 먼저 확인하시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유명 업체들은 보통 2, 3개월 전부터 마감되더라고요. 너무 유명한 곳만 찾기보다 지역 기반의 실력 있는 개인 사업자분들을 찾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멍청비용이라고 생각하시기보다, 지금 상황에서는 시간과 에너지를 사는 비용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좀 가벼워지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부분 인테리어면 공정이 몇 개 정도 되시나요? 개수가 적다면 차라리 믿을만한 소규모 턴키 업체에 맡기시는 게 임산부 몸 상태에는 훨씬 나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공부하다가 포기하고 그냥 업체에 맡겼는데, 모르는 상태에서 진행하면 나중에 하자 보수 때 말이 안 통해요. 최소한의 용어는 익히시는 걸 추천합니다.
맞아요. 그래도 너무 스트레스받으면서 공부하시면 태교에 안 좋으니 적당히 조절하세요.
10월 말이면 정말 얼마 안 남으셨네요. 지금부터는 선택지를 좁히고 빠르게 결정하시는 게 상책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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