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부담으로 반셀프 전환하려는데 공정 계획과 예산 적절한지 봐주세요
새집으로 이사하게 되면서 인테리어 업체에 가견적을 받아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비용이 너무 높게 나와서 턴키는 포기하고 반셀프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 있게 올리모델링을 하는 것이 목적이라, 제가 짠 공정 계획에 부족한 점이 있는지나 참고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선 철거는 주방 가벽과 펜트리, 거실 우물천장 등박스와 아트월, 몰딩, 강화마루 샌딩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욕실은 덧방으로 계획했고 현관 타일과 작은방 시스템장, 문과 문틀 철거도 생각 중인데 문틀은 살릴지 말지 아직 고민 중입니다.
전기 조명은 콘센트와 스위치 교체, 다운라이트와 T5 간접등 설치, 실링팬과 식탁등 작업을 넣었습니다. 목공은 거실 등박스와 마이너스 몰딩, 걸레받이, 다용도실 단열 작업을 계획했고, 타일은 현관과 주방 벽, 욕실에 600각 포세린 타일을 쓰고 싶습니다. 다만 안방 욕실은 300x600 사이즈로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시스템에어컨 4곳 설치, 탄성코트, 강마루 시공, 디아망이나 일반 실크 벽지 도배, 그리고 주방 싱크대와 냉장고장 가구 공사, 원슬라이딩 중문 설치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산은 3500만 원 정도로 잡았는데, 이 범위 내에서 가성비 있게 구현이 가능할까요? 현장 감독은 일이 없는 날이나 퇴근 후에 최대한 가능할 것 같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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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문틀 교체 여부를 빨리 결정하셔야 해요. 목공이랑 필름 일정이 꼬이면 답 없습니다. 살리실 거면 상태 확인부터 다시 해보세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고민입니다. 상태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살릴까 했는데 디자인 때문에 바꾸고 싶기도 하네요.
전체적인 공정 구성은 체계적입니다. 다만 600각 포세린 타일은 시공 난이도가 높아 인건비 비중이 크므로, 욕실 덧방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신 후 타일 크기를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예산 3500에 시스템에어컨 4대랑 600각 타일, 디아망 벽지까지 다 넣으시면 생각보다 타이트하실 것 같아요. 자재 등급을 조금 조정하시거나 우선순위를 정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동감합니다. 특히 포세린 타일이랑 디아망 조합이면 인건비랑 자재비에서 예산 초과될 확률이 높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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