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 자재 조합 시 톤 차이와 가전 선택, 실제 느낌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턴키와 반셀프 중간 정도의 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했는데, 자재 선택 단계에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특히 화이트 톤을 맞추는 게 가장 어려웠는데, 최종적으로 코타 화이트와 크림 화이트 조합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스톤 실버나 솔리드 실버 계열을 고민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공하고 보니 조명 영향인지 사진상으로는 약간 회색빛이 도는 느낌이 납니다. 포인트가 되는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어울리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만족하지만,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이 보시기엔 이 조합이 어떻게 느껴지실지 궁금합니다.
가전의 경우 원래 쓰던 브랜드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하이엔드 라인까지 가지 않는 조건에서 혜택이 더 좋은 다른 브랜드의 1도어 라인으로 선택했습니다. 싱크대 상판과 수전 같은 세부 자재들은 업체 추천대로 진행했는데, 전체적인 조화가 괜찮아 보입니다.
그리고 중문은 스윙 도어로 설치했습니다. 얇은 문이 열리는 방식이라 신기하더라고요. 문선은 나무 느낌을 살리고 싶어서 9m 문선은 하지 않고 필름 작업만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처음에는 화장실만 고치려고 시작했다가 결국 샷시 빼고 전부 손을 대게 되었네요. 혹시 저처럼 화이트 톤을 섞어서 사용하시거나 스윙 도어를 설치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실제 사용 만족도가 어떠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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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코타 화이트에 크림 화이트면 생각보다 따뜻한 느낌이 강할 것 같아요. 조명 색온도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뀔 텐데 어떤 조명을 쓰셨나요?
주광색이랑 전구색 섞어서 사용 중인데, 말씀하신 대로 조명에 따라 회색빛이 돌 때가 있어서 신기하더라고요.
9m 문선 안 하시고 필름로 가신 건 탁월한 선택 같네요. 나무 느낌 살리면서 깔끔하게 정리하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맞아요. 요즘 유행하는 무몰딩이나 슬림 문선도 좋지만, 적당히 무게감 있는 느낌이 안정적일 때가 있더라고요.
스윙 도어 설치하셨군요. 좁은 현관에서 공간 활용하기 좋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사용하실 때 문 닫히는 속도나 소음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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