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전체 공사 계획 중인데 공정 순서와 예산 배분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단***선

이번에 20년 된 구축 아파트를 매수해서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턴키로 진행할 예정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우선순위와 공정 흐름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샷시 교체와 단열 작업입니다. 집이 오래되다 보니 겨울철 결로나 외풍 문제가 걱정되어 이 부분에 예산을 집중하고 싶습니다. 전체 예산은 8000만 원 정도로 잡고 있는데, 최근 자재비나 인건비 상승분을 고려했을 때 이 금액으로 샷시와 단열을 포함한 전체 공사가 가능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현재 제가 생각한 공정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전체 철거와 확장, 바닥 철거를 진행하고, 시스템 에어컨을 위한 전기 작업과 목공, 전기를 순차적으로 잡았습니다. 그 이후 타일과 욕실 공사를 하고 필름, 탄성 코트, 도배 순으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마루 시공 후 에어컨 설치, 가구 및 중문 설치, 그리고 입주 청소로 끝내는 일정입니다.

주말 일정을 고려해서 현실적으로 계획을 짰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이 순서에서 누락되었거나 효율적이지 않은 부분이 있을까요. 특히 샷시와 단열을 중점적으로 보면서 진행할 때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공정 간의 연결 고리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매일 현장 감독이 가능한 상황이라 꼼꼼하게 챙겨보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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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먼***집8/18

공정 순서는 전형적인 정석대로 잘 잡으신 것 같습니다. 다만 턴키라면 업체에서 알아서 조율하겠지만, 샷시 들어오는 날짜와 목공 시작 날짜 사이의 간격을 잘 확인해 보세요.

단***선8/18

네, 맞습니다. 샷시 설치 후에 목공으로 마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그 부분을 특히 신경 쓰려고 합니다.

햇***방8/18

예산 8000만 원에 샷시와 단열까지 포함이면 최근 물가로는 타이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재 등급을 어떻게 잡으셨는지에 따라 차이가 클 것 같네요.

꼼***자8/18

단열에 중점을 두신다면 확장 부위뿐만 아니라 비확장 외벽 쪽 단열재 보강 여부도 업체와 상의해 보세요. 20년 구축이면 생각보다 단열재 상태가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초***출8/18

매일 감독 가능하시다니 다행이네요. 턴키라도 현장에서 직접 보시는 것과 업체 말만 믿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특히 탄성 코트 전후로 벽면 상태 꼭 확인하세요.

현***이8/18

동감합니다. 특히 전기 작업 후에 목공 들어가면서 배선 위치 바뀌는 경우가 많으니 그때 잘 체크하셔야 해요.

나***아8/18

시스템 에어컨 전기 작업이 초반에 잡혀 있는데, 천장 속 공간 확보가 충분한지 먼저 확인하셨나요? 구축은 층고가 낮아 목공 작업 시 조율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하***아8/18

전체적인 흐름은 문제없어 보입니다. 도배 전에 필름 작업이 끝나는 순서도 잘 지켜졌네요. 마감재 선택에 따라 예산 변동이 클 테니 상세 견적서를 꼼꼼히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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