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가구와 가전을 그대로 활용한 인테리어 시 색감 맞추기 팁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턴키 업체와 함께 약 6주 정도 공사를 마치고 이사한 지 두 달 정도 되었습니다.
저희 집의 경우, 이전 집에서 쓰던 가전과 가구 대부분을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할 계획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새로 하는 인테리어의 전체적인 색감을 정할 때 기존 물건들과 얼마나 잘 어우러질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다행히 실장님과 상의해서 색감을 선정했고 결과적으로는 꽤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거실에는 기존에 쓰던 아기 매트와 가전들을 그대로 들여놓았고, 소파만 이번에 새로 구매해서 배치했습니다. 주방 쪽은 상부장을 기존에 쓰던 것으로 가져오고 하부장만 새로 맞췄는데, 생각보다 이질감 없이 잘 어울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식탁 역시 쓰던 제품이라 스크래치가 좀 있지만 전체적인 톤이 맞으니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다만 제가 직접 조명을 구매해서 설치한 부분이나, 공사가 다 끝난 뒤에 따로 진행한 현관 템바보드 시공 같은 부분들은 처음부터 계획에 넣었을 때와 느낌이 조금 다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 모서리 라운드 처리 같은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이런 부분들이 실제 생활 만족도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혹시 저처럼 기존 가구를 유지하면서 부분적으로만 교체하거나 새로 인테리어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색감을 맞출 때 어떤 점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셨는지, 혹은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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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기존 가구 유지하면서 색감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혹시 바닥재나 벽지 색상 정보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네, 조만간 상세 자재 리스트 정리해서 후기로 올려드릴게요!
복도 모서리 라운드 처리하신 거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희 집도 아이들이 있어서 공사 때 요청하려고 하는데 비용 차이가 많이 날까요?
기존 가구와 조화를 맞추기 위해서는 먼저 가구의 주된 톤이 웜톤인지 쿨톤인지 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후 벽지와 바닥재의 샘플을 실제 가구 옆에 대어보며 조명 아래에서 색감을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직접 설치하신 조명이 포인트가 된 것 같네요. 혹시 조명 설치하실 때 전기 배선 작업은 미리 턴키 업체랑 협의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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